올해 26이구요....
원래 머리숱이 많이 없었긴 했지만
군대 다녀와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머리숱이 확 줄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군대 갔다오기전까지만해도 머리숱 없어서 걱정하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고 예전사진보면 HOT 시절 문희준 머리나
지금 꽃남 김현중 머리정도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상태가 이렇습니다..
불과 3년사이에 이렇게 초토화 되버렸네요...
처음 증상을 느낀게 제대하고 얼마 안되서 시골갔다가 친척동생의말..
"형 머리숱 왜이렇게 없어? "
이말을 듣는순간 띵 하더라구요..평소에 나도 좀 없어진걸 느끼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한테 이런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사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요..군대환경이랑 사회랑 틀려서
몸이 적응이 안되는갑다..하고..;;;말도안되죠...
그리고 뭐 얼마지나서 다시 괜찮아 지겠지 하는 아닐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나서 이상하게 힘없어 지는 머리카락과
더불어 방바닥에 즐비한 머리카락들....
그리고 어느날부터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는게 조금씩 힘들어 지더군요...ㅜㅡ
제대하고 1년 정도 지난후 복학을 할라고 하니까 없어져버린 머리카락이
무척이나 신경쓰이고...그래서 거의 모자만 쓰고 다닌거 같습니다...
한참 외모에 신경쓸 나이에 이렇게 까지 되니 자신감이 없고..
모자 안쓰면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지도 못했습니다..내앞에 서있는사람
신경쓰여서...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부터 유로리드 라는 프로스카 카피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고 있습니다...한 2주 된거같네요..집근처 비부비뇨기과를 갔더니
의사님도 유전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그냥 처방을 해주시더군요;;좀더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고싶었지만 뭐 어쨋든 약을 먹게 됬네요..
다른 약드신 분들처럼 저도 눈에 확실히 보이는 효과가 빨리 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ㅜ
응원해 주세요!!!
아참..그런대 유로리드 라는 약도 효과가 좋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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