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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5년 이상

  • 16년 전

  • 3,952
5
너무 오래되어서 5년 이상이라고 쓴다.
10년 되었나?
모르겠다.
5년은 넘었다.

초기에는 하루 한번 멋었다.
앞 이마가 훤했는데 지금은 남들 못지 않다.
지금은 일주일에 3번 먹고 있다.
휴가를 가거나 출장을 갈 때는 안 먹는다.
보름쯤 안 먹어도 문제없다.
빠지면 또 나겠지 하면 된다.

이렇게 바꾼 것은 1년 정도 되었다.
바꾼 초기에 잠시 머리가 빠지는 듯 하더니 다시 나기 시작했다.
정수리쪽은 올려다보면 조금 안스러웠는데 이제는 정수리 쪽도 감출만큼은 된다.

이제 병원가서 한 통만 사오면 1년을 먹는다.
별로 부담갈 일이 없다.

약을 먹었는데 나다가 다시 빠지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는지 확인해보라.
스트레스 받으면 탈모 생긴다.
약이 만능은 아니다.

아주 오래전 30대 중반부터 유전적인 요인으로 M자에서 시작해서 가운데 부분이 없는 전형적인 대머리였다.

40대 초반부터 머리가 나기 시작했고 40대 후반인 지금 대머리 아니다.
70대 이신 노인네도 먹었더니 난다고 한다.

나이 어린 분들은 너무 초조해하지 마라.
늦게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

나이드신 분도 도전해보라.
10년은 젊어진다.

가발... 이것도 안 되면 써야 하지만 정말 지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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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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