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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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와 미녹

  • 16년 전

  • 1,498
0
벌써 프카 시작한지 3년 넘어 4년 다 되어 가는 거 같네요.
엠자형 탈모가 진행되어 고민하던 중 프로페시아에 대한 정보를 접한 후
그 당시 의약분업 약국 찾아 다니며 간신히 프카를 첨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외국에서 1년을 생활해야 되서 가기전에도 의약 분업 약국 찾아가 1년 치 구매해서 외국에서도 꼭 챙겨 먹곤 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매번 의심하다가도 믿음을 가지고 먹었습니다.
눈에 확연히 띄는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현상 유지는 되는 듯해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올초까지 프카 카피약을 먹었었습니다. 친구가 국내 제약 회사를 다녀 공짜로 시공품이라고 써있는 걸 주었거든요. 물론 성분이 같으니 약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감을 때 마다 머리 빠지는 게 급증하고 엠자 라인이 깊어지고 모발이 더 가늘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불안한 마음에 다시 돈주고 프카를 구입해 먹었더니 다행히도 머리 빠지는 것도 줄고 그 전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성분이 같은데도 정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이상했지만 암튼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한가지 더, 올 8월 부터 국내 제약사 바르는 미녹시딜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프카만 먹을 때 보다 느낌이 좀 다릅니다. 뭐 새로 난 건 거의 쓸모 없는 잔털이지만 잔털 효과 말고도 분명 미세한 효과 느껴집니다.

아 프카 먹으면서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부작용 신경을 전혀 안쓰니 부작용이 나타나질 않는 거 같아요. (물론 그렇진 않겠죠.)

물론 개인차가 있을 텐데요. 하나라도 경험을 공유해 다른 분들에게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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