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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5년차 복용자입니다
올해로 29이고 탈모는 22쯤부터 시작된듯하고 복용은 24부터 했습니다.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둘다 효과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가 24살 상태보다
비교도 안되게 안좋아진것이니깐요. 그래도 복용하는 이유는 혹시나 더
심해지지 않을까란 생각때문이지만 지금와서 더 안좋아질것도 없을것 같기
도 합니다.
프페랑 미녹이 현재나온 방법중에 제일 낫다고들 하는데 글쎄 안되는사람은
안됩니다. 프페 미녹만 해본것도 아니고 좋다는건 다해본듯. 댕X머리, 난X
모, 태반영양제, 한약, 선식, 검은콩 등등등
효과 없습니다.
젊은나이부터 심각한 탈모로 머리에 멋을낸다던가 왁스한번 파마한번 제대
로 못해보고 ㅋㅋㅋ 탈모때문에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하고 대인관계도 두려
움이 생기고 정말 저주라면 저주일수도 있겠군요.
그냥 가발이나 쓰고다녀야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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