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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프카+미녹 사용 만 8년 6개월 후기

  • 16년 전

  • 4,210
8
솔직히 미녹은 어떻게 FDA 승인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효능면에서 정말 프카와는 비교가 안될 뿐 아니라
FDA 승인을 받지 못한 메조테라피나
일부 헤어토닉(업자로 오해받을까봐 어떤 제품이라는 언급은 생략)과
비교해도 효과가 훨씬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2001년부터 미녹을 썼지만
프카는 100% 현저한 효과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미녹 효과는 솔직히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단, 프카만큼은 복용 이후 엄청나게 빠지던 양이 탈모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훤히 비치던 정수리 부근도 상당 수준 복구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미녹을 프카 같은 내복약과 같이 복용하면
시너지가 있다는 논문인가 기사를 어디서인가 읽어서
그 동안 프카랑 같이 써왔는데..
지금 있는 거 다 쓰면 이제는 그만 사려고 합니다..

근데 프카 복용 만 8년이 6개월이
경과하는 시점에 제 상황을
냉정하고 정확히 말하면 확실히 앞머리 탈모는
느리지만 분명히 진행이 되고 있고
정수리 부근 탈모도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더 이상 복구는 되지 않고 간신히 현상 유지만 되고 있습니다.
분명 프카의 한계가 온 거 같습니다.
(그래도 프카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으니까요..^^)

고민하다가 두 달 전부터 새로운 헤어토닉 사용하고
한 달 전부터 거액 들여서 피부과에서 메조테라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한 번 기대를 걸어 보고 그래도 안되면
뭐 방법 없죠..
칼 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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