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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상인도 하루에 100개가 빠진다는데

  • 16년 전

  • 3,855
4
보통 정상인도 하루에 머리카락이 80~100개 빠진다고 하잖아요.
결국 그 100여개는 굳이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빠진다는 건데
제가 군입대하고 난 후에 머리가 일시적으로 가려울 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가려운 곳을 살짝살짝 긁으면서 머리를 살짝 쭈욱
땡기곤했는데, 그게 계속 습관이 되서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도 머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쭈욱 뽑아보게되거든요.
그럼 거의 70%의 확률로 머리카락이 빠져요.
그럴때마다 그래, 이건 원래 빠질 머리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데 그렇게 평상시에 머리카락을 뽑아놓고도 막상 또 샴푸질하고 나서 머리털면 20개 정도 빠지거든요? 또 샴푸질 하는 중간중간에도 손에 보면 머리카락이 꼭 있고.. 이거 정상적으로 빠지는건지 아님 탈모의 길을 걷고 있는건지..
확실히 입대 전보다는 볼륨이나 굵기는 얇아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이미 학창시절부터 심하게 m자로 벗겨진 상태였고
그나마 정수리쪽은 나아서 그걸로 위안을 삼았는데, m자라인은 몇년째
후퇴하지 않고 있는데 윗머리나 정수리 볼륨이 많이 약해졌네요.
어때요 여러분? 저 프페 먹어야되요?

** 참참, 추가로, 그냥 가만히 있는데 떨어지는 머리카락은 거의 없어요. 빠지는 머리카락은 죄다 제가 직접 쭈욱 뽑은 것들.. 여기서 쭈욱 뽑았다는 거는 정말 약하게 머리결 타듯이 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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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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