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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2년 2개월 복용중 후기입니다^^

  • 16년 전

  • 2,505
6
정말 거의 1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었기에 이 사이트에도 잘 안들어왔다는 것이겠죠?ㅎ)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프카 시작했거든요.

저는 정수리쪽이 조금 탈모가 시작되어 바로 프카 시작했구요.

병원에서는 아직 약 먹을 단계는 아니고 괜찮다고 했지만

어차피 먹을거 미리 먹자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프카를 2년 2개월 동안 먹고 있지만

정해진 시간 (저녁 8시)에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오차 시간 30분은 있었습니다^^ 가끔 까먹을 때^^;;)


더이상 머리가 빠지지 않았고 오히려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정상이나 다름없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꾸준하게 빠지지 말고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크게 쉐딩같은 것도 없었던 것 같고

정말 2년 넘게 하루도 빼먹지 않은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구요;

(시간도 정말 잘 맞춰야 합니다!)


샴푸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정말 개인적으로는 해X엔숄X는 머리에 안좋은 것 같구요
저는 윤은혜가 선전했었던 삼푸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댕X머리, 일반 시중 샴푸, 천연샴푸 등 많이 써봤지만)
그냥 제일 맞는 것 같더라구요.


식습관은 딱히 뭘 가리진 않았지만
검은콩이나 녹차는 자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모자를 쓰지 않았구요^^ (안좋다기에)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좀 있으면 결혼을 할텐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혹시 태아에게 영향이 갈까봐 ㅠ)

하지만 괜찮다고 하니.....믿어보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한번 시작해보세요.

정말 저는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 대다모만 들락날락 거리고

병원도 많이 알아보고 검사도 많이 해보고 했지만

결론은 프로스카였네요.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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