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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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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8개월먹었어요

  • 27년 전

  • 1,739
0
저는 올 2월부터 프로스카를 먹었습니다. 사실 단순히 바르는 것이 아니고 먹는 약이여서 꺼림직 하긴 했어도 2월 어느날 목욕하고 머리를 빗는데
머리카락이 거짓말안 하고 한꺼번에 수십개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러다간 올해가 가기전에 머리카락이 남는것이 없을 것 같아서 굳센 마음을 먹
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2년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고 그 당시에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로게인이라는 약(미녹실린)을 발랐는데 정말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너무 쓸데 없는 얘기만 했군요.

하여간 6개월간 먹었는데 새로 머리가 나는 것은 잘모르겠어요.저는 이마 옆머리 부분이 거의 없는데 빠진 부분이 새로 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저를 보고 머리숫이 많아진것 같다고 얘기를 듣고는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세어 보지 못한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된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예전보다 머리가 확실히 덜빠지는것만은 분명합니다.(약을 먹은지
1-2개월동안은 적게 빠지다가 5월인가 그때는 다시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다가 지금은 정상적으로 빠지는것 같은데 확실한것은...)

병원에서 프로스카를 먹을때 머리가 새로 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예방차원에서 먹으라고 했는데 하여튼 약간은 예방이 된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버스에 앉는 것있니다. 그래서 항상 버스 제일 뒤에 앉거나 왜만하면 서 있지요...

언제 이런 비애를 벗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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