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그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Therapeutic Window 라는 그래프인데요. 약물을 섭취했을때 몸안에서의
약물 농도의 변화와 약이 위험하지 않고 적절한 약효를 볼 수 있는 농도 범위를 표시해 놓은 그래프입니다.
세로축이 혈중 약물 농도인데요. 아래에 poor activity라는 것 보이시죠? 혈중 농도가 그 점선보다 아래이게 되면 약효가 거의 없다는 걸 설명하고 있습니다. 커브를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그래프에서는 2번 약을 섭취했네요.
Therapeutic Window 라고 정의는 "약이 위험하지 않고 적절한 약효를 볼 수 있는 농도 범위"인데요. 위쪽과 아랫쪽의 회색부분을 제외한 흰색으로 표시된 농도 범위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대충 그래프 설명은 끝났구요. 이 그래프에서 중요한 것은 두번째 투약 시점인데요.(가로축에 알약 모양 두개가 투약 시점입니다:)
완전히 첫번째 약의 혈중 농도가 떨어지기 전에 두번째 약을 섭취했구요
두번째 약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면서 두 곡선이 cross 하게 되죠.
이런식으로 혈중 농도를 적절한 약효를 갖는 범위에서 유지하게 되는 겁니다.
24시간에 한알 이라는 것은 이런 약물의 혈중 농도 변화를 고려해서 결정된 것이니까요ㅎㅎㅎ
그러니 하루에 약 한알만 드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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