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대머리치료제 7개국 '특허등록'
입력 : 2010.02.09 14:37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 (1,020원 20 -1.9%)가 개발 중인 발모제(OND-1)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터키 등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는 현재 EU, 일본, 멕시코, 브라질, 인도, 폴란드, 인니 등에서도 특허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발모제 분야에서 미국 FDA 공인 의약품은 경피 미녹시딜제제와 경구 프로페시아 등 2종과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샴푸, 화장품, 의약외품 등 다수의 제품들이 있으나 발모효과가 탁월한 제품이 없는 상황이다.
업계는 오리엔트바이오가 개발 중인 발모제 (OND-1)는 합성물질로, 발모효과의 극대화 동시에 독성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인간과 가장 유사한 모델 동물인 붉은 얼굴 원숭이(대머리 원숭이) 실험결과
시판중인 의약품 Pfizer Rogaine(5 % Minxidil)에 비해 우수한 발모효과가 확인됐다.
한편 오리엔트바이오의 발모제(OND-1)는 2008년 정부의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임상시험 중에 있다.
사이노젠, 자회사 양모제 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0.03.18 13:32:38
사이노젠은 자회사 KMSI가 나노캡슐을 응용한 양모제 개발을 완료하고 탈모 방지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KMSI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진행된 `나노캡슐을 응용한 탈모방지 및 모발생성 촉진 효과를 갖는 새로운 생약의 단일제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를 최근 완료했다.
현재 국내 탈모방지시장에는 주로 미녹시딜 및 프로페시아 등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치료제가 판매되고 있지만 체내 항상성의 불균형으로 인한 성기능감소, 알레르기, 우울증, 국소염증 등이 부작용으로 보고됐다.
KMSI가 개발한 탈모방지 양모제는 생약제제를 이용해 이같은 부작용을 없앴다.
주광선 사이노젠 대표는 "현재 탈모방지 양모제 개발은 완료됐으며 10월까지 정식 판매를 위한 허가 취득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판매는 유한양행이 담당한다. 유한양행은 KMSI 지분 9.58%를 보유하고 있다.
[정순우 기자]
몇달된 기사들이긴 하지만 카페에 안올라와있는것 같아서 올려요
이 기사들대로라면 꽤 고무적인 소식 아닌가요?
특히 오리엔트바이오같은 경우는 한참 뜨고 있는 기업인걸로 알고있는데
지식경제부한테서 40억원을 지원받아서 2008년부터 5년간 임상실험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는 미녹시딜보다 수십배 높은 효능을 보였고
사람의 모낭을 대상으로도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이면 계획된 임상이 끝날텐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네이버 이마반에서 복사해온거에요-
진짜면 정말 정말....ㅠㅠㅠㅠㅠ눈물날거 같이 기쁜데
이약은 내성 그딴거 없엇으면 정말ㅈ 좋겟네요..
어떻게 보시나요?
낚시기사같나요? 미녹시딜 발모효과의 몇십배라던데..
2.3년후면 그때까지만 약 먹고 버텨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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