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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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폐 11년 복용기 입니다.. 여러분 참고 하세요..

  • 15년 전

  • 3,211
8
프로페시아 3년 과 프로스카 2년 그리고 핀페시아 6년.. 정확히 11년 되었네요.

1999년 겨울 탈모 시작.

정말 하루가 무섭게 빠지더군요. 머리 감기가 무서울 정도 였으니까여. 미장원에 가면 원장이 너무 불쌍한 눈으로
이제 20대중반인데 어떻게 하냐며 이거써바라 저거 써바라 이약 발라봐라, 말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정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피부과 가서 사진찍고 이것저것 하더니 결국은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랍니다..(초기는 지난상황)
그리고 프로페시아 먹으라더군요, 처방전들고 약사고 미녹시딜도 좋다기에 사고 집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군 제대후 약 2년간 술엄청먹구 여자는 말도 할거 없구 그리고 담배까지(군대가기전엔 술,담배 안했었읍니다), 그래서 탈모가 일찍왔나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대머리 이십니다.

그후 아침, 점식 그리고 저녁 열심히 먹으면서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하구 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었습니다..미녹은 첨엔 1주일 바르고 안 발랐습니다..귀찮아서..

술은 일주일에 1번만 먹었습니다..담배는 안피구여,,,

그러길 2달.. 미장원에 갔습니다..아주 난리가 났습니다...머리가 왜이렇게 많이 났냐구..정말 저두 놀라구여..눈물날 정도로..
그래서 과감하게 짧게 자르고 젤도바르고 해도 보기나프지 않더라구여..(그전엔 젤 못발랏어여..머리가 없어 보여서)

*참고로 전 약발 무지 잘받는거 같습니다..( o형이구 체격이 좋은편이구 고기좋아합니다 술도여)

그리고 정확히 1달후 내가 탈모였엇나? 할정도로 정말 말도 안되게 좋아졌습니다. 정확히 3달만에 전 엄청 좋아진거죠. (약발 잘 받는 사람은 2달안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길 3년, 아버지 아는 약국이 문 닫아서 프로페시아 약을 처방전 없이 살수 업게 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처방전으루 프로스카 사서 먹기 시작했는데..

그무서운 쉐딩이 온겁니다..약 1달가량 다시 많이 빠지더군여...하늘이 무너지는 심정..공감하시죠?

그래도 다행이 다시 원상태도 그방 회복이 되면서 고민 해결...

근데 프로스카는 자르기가 넘 귀찮고 보관도 힘들어 2년정도 버티다 인하우스파머시에서 핀페시아 복욕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네릭 약은 효과가 틀리다고 하시는데, 제생각은 정말 똑같습니다. 비싼돈주고 정품안먹어도 저는 괜찮았구여 효과도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약 8년이 흐르고 나니 슬슬 약발이 떨어 지는게 느껴지더군여.(핀페 3년차)

*참고로 환절기에는 좀 많이 빠지는데 걱정마세여.. 다시 나더라구여..매년 환절기만 되면 긴장 했습니다,,근데 오히려 긴장하게 되니까 초심으로
돌아가 지더라구여..

그리고 10년이 지나니 머리 세우거나 힘 많이 줄땐 가끔 흑체뿌립니다..ㅎㅎ

아직 어디 다녀두 탈모 아무도 모를정도로 괜찬구여.. 미장원에 가면 약간 머리 숯없는정도 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게 있는데여...스트레스 그게 우리의 적입니다...절대 이기지 못하는 가장 무서운 적..

제가 프페 2년차에 정말 힘든일이 있어서 술엄첨 먹구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구 잠도 잘 못자구.. 딱 2달 그렇게 생활하니까 몸무게 10키로 빠지고 머리도 어마어마 하게
빠지더라구여..정말 폭탄 맡은거 처럼..

여러분들은 힘든일 있을때 술먹구 스트레스 받지 말구 그냥 운동하세여..아님 여행을 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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