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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ㅠㅠ

  • 15년 전

  • 1,115
7
탈모느낀거 1년 되고 프로페시아 시작한지 4개월다되다는데요..

저 이제 너무 진행되서 밖에 나가기 힘들정도에요.. 쉐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약을 먹기 시작할때는 다 정상이고 정수리 가마 근처에 약간이었는데..

이제 윗쪽 머리 옆쪽머리 뒷쪽머리.. 그냥 다 빠져요.. 머리전체가 훤해졋음..

방3일만 안치우면 방안이 머리카락으로 가득하구요..

방금 샤워하다가 머리보고 면도기로 밀뻔했어요.. ㅠㅠ 너무너무

화가나고.. 그런데 한번 자르면 다시는 이렇게 긴머리로 길수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숨도 나오고..

약 하루도 안빼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어찌 나날이 더 심해지고 나날이

더 빠지는걸까요..? 역시 저는 유전적인 문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친가외가 대머리 한분도 없는데..

약빨이 1%도 안먹는것 같구요.. 스트레스가 요즘 극심한데.. 그것 때문인가..

솔직히 탈모는 신경도 안썼는데.. 약먹으면 낫겠지하고..이제 정말

가발이나 이식 같은걸 생각해야 할까보네요..

근데 전 머리 전체가 다 빠지는데 어디 머리로 심어야 하는지 그것도 문제고..

약을 먹을수록 더 빠지니.. 희망도 없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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