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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6개월 복용기

  • 25년 전

  • 910
0
프로스카 먹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된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저는 제법 성공적입니다.



저 자신이 평가하기로는... '약간 좋아진 듯 하다' 정도 입니다만,

주위의 평가는 상당히 호들갑 스럽군요. ^^;;;

물론 자기 자신은 매일 보니 완만한 변화를 알아차리기 힘들어서 그럴 듯 합니다



6개월 복용기라고 제목을 쓰긴 했지만 사실 한 4개월 먹고는 더 안먹으려 했습니다.

피곤한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ㅡㅡ

이게 심인성인지 실제로 그런지는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인 당연히 아니고...

아뭏든 단지 그렇게 생각하기에 그렇더라도 피곤한건 피곤한 것이니...



그래서 한달 정도를 거의 안먹었었죠.

그런데 그 기간 동안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난리더군요..

어떻게 한건데 머리가 났냐고.. ^^



저의 상태 얘기를 한다면.. 저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옅어지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정수리 부분이 속이 보이구요.. 앞부분도 가리마 탄 곳이 무지 넓었고..

그곳을 통해서 가리마 아닌 곳까지 잘 보이는.. ㅡㅡ;;;



지금은 ... 정수리는 좀 보이긴 하지만 가리마 탄곳은 정상인처럼 보입니다.

심지어는 몇번 나를 본 사람은 내가 머리숱 많은 줄 알더라구요. ^^



나이는 30입니다.

저는 아주 완만한 변화를 보이며 탈모되던 것 같구요...

지금 현재를 평가하자면... 고등학교 다닐때 정도로 회복된 것 같습니다.



전 프로스카 쪼개서 먹구 있구요,

요즘은 매일 먹지 않습니다.

2~3일에 1/4조각씩 먹습니다.

안달하며 죽을똥 살똥 챙겨먹지 않습니다.

마음이 편안한게 최고이지요. ^^

다른 분들도 효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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