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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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여기 가입하고 글을 읽어봤는데

  • 15년 전

  • 1,449
2
게시물의 대부분이 피나스테라이드에 대한 부작용걱정이네요.
그리고 피나스테라이드를 옹호하면 프페빠라고 까지 하는 댓글도
봤구요.
그 부류들의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10여년의 의사경력중에 2명 봤다고 주장하는 그런 확률이고 성기능장애가
꼭 피나스테라이드라는 보장도 없어서 이런 낮은 확률도 더욱더 낮아지는데
그 부작용타령하는 사람들중에 혹시나 흡연하시는 분 계시다면 완전 말도 안되는 사람일테고 술도 먹음 안되고 감기약도 먹으면 안되고 ..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갖췄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물론 사전에 부작용에 대해서 숙지하고 하는건 좋은데 표현들이 너무 심하고 조금만 검색을 해도 그런 부작용에 대한 답변과 전문의들의 견해는 사방팔방 깔렸는데 또 그런 부작용에 대한 글을 쓰고앉아있고. 답변을 기다리고
앉아있고, 답변을 긍정적으로 달면 테클다는 사람 꼭 몇분 계시고
마치 자기가 바이오계열 전공자인듯 포스를 풍기며 어디 레퍼런스도 없는 글이나 쓰고 앉아있고 말이죠.
제가 그렇다고 프로페시아 신봉자는 아닙니다. 먹어보고 부작용생기면 중단하면 별 문제없다고 하네요.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아닙니까?
지금 탈모환자상황에서 뭘 따지고 앉아있습니까? 머리가 중요합니까 정력이
중요합니까? 정력이야 쌔면 좋은거고 약해도 그렇게 크게 상관없자나요? 여자친구가 해어지자고 합니까? (물론 본인도... 정력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ㅎ하지만 정력 구리다고 이별통보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진짜 만나선 안될 사람! )
프로페시아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발기안될까봐 무서워서 못먹겠으면 그냥 혼자 조용히 먹지마세요. 아침에 매일 발기되는건 중고딩대학초년생일때 예기지 어느정도 20대 후반가면 될때있고 안될때 있는거죠.
어제 친구랑 술한잔 간단히 하다가 프로페시아에 대한 말들이 있었는데
사놓고 안먹는다네요. 아직도 서랍에 짱박혀있다길래 왜 안먹냐고 너 탈모초기네? 이러는데도 부작용땜에 못먹는다고 해서 저 달라고 했네요.
여기 글들이 지금 제 주변인들과 아주 일맥상통함. 이게 현실!
우리나라 탈모남성들 의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사람 전 세계에서 꼴찌.. 샴푸, 한약에 기대치는 1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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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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