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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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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이거 혹시 부작용 아닌가요...???

  • 25년 전

  • 678
0
제가 님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는 없기에, 제 치료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5개월 프로스카 복용후 미녹을 앞머리에 2개월간 바른뒤, 1개월간 윗머리에
발랐습니다. 그러니까 프로스카는 8개월 복용한 것이죠.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미녹시딜을 탈모가 진정되기 전 같이 쓰는 것
보다는 프로스카로 탈모를 진정시키고 프로스카가 자기에게 맞는 약인지
확인한 뒤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전략이 잘 맞아들었고, 좋은 전략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윗머리에 바른 뒤 제가 분명히
경험한 것은 미녹시딜 쉐딩 현상입니다. 약 15 ~ 20일 되는 시점에서 머리
감을 때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프로스카를 먼저 복용한 전략이
좋다고 생각되는 게, 적어도 굵은 머리는 잘 안빠지고, 그렇게 많이 빠져도
일단 효과를 몇개월간 본 뒤라, 전체적으로 머리가 줄어드는 티가 나진
않더군요. 어쨌든 윗머리 투여 1개월이 지난 지금, 쉐딩이 사라졌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앞머리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쉐딩이 뭔지 몰랐지만.
님께서도 좋은 전략을 만드셔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한꺼번에 다한다고
좋은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약 효과를 파악해가는 게 먼 안목으로도 유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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