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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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국에서 프로스카 절대 잘라달라고 하지 마세요!!

  •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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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이 많아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보았는데 결국 결론은 프로스카더군요.. 약 1년간 복용해 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효과가 좋아 계속 복용하려고 회사앞 비뇨기과를 찾아가서 처방전을 받으려했습니다. 의사가 흔쾌히 2달치의 처방전을 끊어주며 혹시 약국 특별히 가는곳 없으면 자신이 아는 약국에 가면 30알을 50,000원에 해준다고 하며 직접 전화까지 해서 원한다면 4등분으로 잘라 놓으라고 해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자르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병원 인근 약국으로 갔습니다. 약사는 약을 자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기다리라고 한 후 약을 건네주었는데 별 의심없이 약을 받아 계산을 했습니다. 사무실로 와서 약값이 지나치게 싼것 같아 잘라놓은 약들을 펼쳐놓고 프로스카 인지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겉표면 색깔은 프로스카 특유의 청색과 약 안쪽은 백색가루 성분이 맞았으나 겉표면에 글씨들이 제가 지금껏 먹어온 프로스카와는 뭔가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로스카에서는 볼수 없었던 TRF 그리고 DS 라는 글자들을 조합해 볼수 있었는데 이상하다 싶어 약사인 동기놈 와이프에게 전화를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개당 500원 밖에 하지 않는 동성제약의 트로피나정으로 대체 조제한 것으로 확인해서 이 씹쒜리 약사 놈을 쳐죽이려 약국으로 가서 조목조목 따지니 부인하지 못하고 뭐 프로스카가 떨어져서 그랬다 어쨌다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것을 결국 사과받고 내일 프로스카 정품으로 포장뜯지 말고 가져다 놓으라고 해놨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약사들이 친절하게 약을 4등분 해드릴까요 그럴경우 한번쯤은 의심을 해보셔야 할듯 하네요...다들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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