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원이는 사기꾼이다!
이렇게 일축할 수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10만원어치 친구들한테 술한잔사는 게 인생에 있어서 훨씬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4학년때 첨 가봤어요...신문보고...글구 결정적으로 그 사기꾼이 책을 썼더라구요...반지요법이라고...책은 자기가 다른 책보고 뱄긴것입니다. 왜냐면...아래에 다시 언급해드리죠..
암튼 혜화동 아파트단지내 상가에 있습니다. 첨가면 종이에 프로필쓰고
사진찍고 그러고는 눈 감으라고 하고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줍니다. 싸구려 도금반지 은반지, 금반지.....은반지는 5000천원이면 사는 것도 도금한 거였어요....2달만 끼면 다 녹이 슬어버리죠..
각설하고 진료(?)가 끝나고 저의 체질에 대해물어보았어요..저는 태음인가요 소음인인가요? 왜냐면 책에 다 씌여있거든요...
그 사기꾼 첫마디....난 그런 거 잘 몰라...
그때서야 깨달았죠....사기꾼에게 10만원 날렸다는 거....
반지요법이 그렇게 효험이 있다면 이세상에 대머리가 없어져도 벌써 없어졌고 노벨상을 탔어도 수천개는 탓을 거라는 생각안드세요?
정말 좋다면 그 기시술원 줄을 늘어서서 서울 한바퀴는 돌았을 겁니다.
부작용도 없이 그렇게 간편하게 병을 치료하다니....
제발 속는 그런 동지들이 없었으면 하는 맘에서 이휴일에 글을 올립니다.
연휴마지막 날인데 잘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미지 wrote:
> 대머리는 반지요법에 의해 치료하려고 하는 사이트를 발견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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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사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
> 그래도 한번 들러나 보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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