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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님말씀두 맞습니다.

  • 25년 전

  • 665
0
주종현 wrote:
> 안녕하세요.
>
> M 자 대머리 친구와 같이 사는 안 대머리 친구입니다.
> 다들 고민들 많으시겠군요. 저는 정상이라 사실 여러분 심정을 잘 모릅니다.
>
> 제 친구가 하두 고민이라 여러 한국 사이트와 영문 사이트를 돌아 다녀 봤는데 국내 추세는 화학 요법을 선호하고 국제적 추세는 자연 식물 요법을 선호 하는 것 같군요.
>
> 어떤 영문 사이트엔 프로*는 성기능 장애를 일으킨다고 극구 만류하더군요. 그런데 이 사이트엔 성장기에 있는 고등학생들도 이걸 먹더군요. 아는지 아님 모를는지, 그리고 이걸 이 사이트에서 은근히 부추기는 것 같기도 하고, 운영자님 아님 진심으로 사과함다. 하지만 기사성 광고는 분명 삭제한다고 했는데 모든 기사가 특정제품 광고네요. 그것도 남성에겐 치명적인.
>
> 저 30임다. 짧은 내 경험으론 여자들은 머리 고민보다 성 고민을 택할 겄 같군요.
>
> 미녹시딜도 연문 사이트에선 머리카락 같지도 않은 솜털을 나게 하기 위해 꼭 큰 돈을 투자해야 하나고 반문하더군요. 그리고 돈 없어 잠시 중단하면 홀라당 다 빠지고. 아무리 10년 약 먹어 솜털 만들어도 한 달 안 먹으면 10년 공부 도루아미타불이라던데,...
>
>
> 무심코 들어왔다 특정 제품에 대한 언급이 너무 많기에 의심이 좀 들엇습ㅁ다. 아니면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합니다.
>
> 또한 탈모로 고민하시는 여러분 심정을 이해 못하고 이렇게 한 가닥의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여러분 심정을 상하게 했는지도 모르겠군요.
>
> 아무쪼록 여러 싸이트(특히 외국 사이트) 돌아 다녀 각자에 맞는 좋은 약 구하시길 빕니다.
>
네..저두 대다모를 안지 얼마 안됏는데요..
저두 처음에 글들을 한꺼번에 읽다보니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다모에서는 거의 프카를 마지막..희망책양 여론이 형성돼 있지요..
제가 한번은 프카복용전 망설이다가 이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프카를 선택한 제가 옳다구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복용중이구요..
하지만..전 차라리 대다모에서 프카를 권해주면서 희망을 잃지않게
해준게 너무나도 고마워요..그리고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란건 본인 아니면 모릅니다..
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도..그나마 이만큼까지 해결방안을 알수있게 해주는
대다모도 고맙죠..
완.전.횡.설.수.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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