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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복용 11년 (마이녹실 포함) 노 선배의 한마디 충고

  • 15년 전

  • 3,306
16
머리는 남았으나 간은 버렸다. 분명 얻은것이 있으면 잃는것이 있다...
어디까지 본인의 소견임을 전제로 아래 경험담 참고 하세요
1.마이녹실은 임시효과 중단하면 더 빠짐(주위부분 머리까지)장기적으로 바른다고 지속되지도 않음.그때 그때 상황봐가며 임시적으로 사용해 가면서 내성을 최대한 줄일것
2.프페는 처음에는 분명 효과빠르게 있으나 장기복용땐 점점 효과가 떨어짐
특히 정수리 부분에 효과 있고 앞머리는 ???(앞머리는 마이녹실)
3.건강과 머리카락중 신중히 생각하라 내가생각하는 만큼 남이 내머리를 의식하지않는다
4.과거를 되돌릴수 있다면 나는 절대 프페는 안먹을 것이다 ( 40대 후반이되다보니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더라구요)
간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세요 머리는 다시 나지만 한번 버린 간은...?
5.늙어서 풍성한 머리로 병원에 있을래..아님 머리는 없어도 스키타며 여행다닐래...
사랑하는 후배님들! 물론 젊어서야 외모에 관심이 없을수야 없겠지만 건강과 바꾸는 어리석음은 하지마셔요 .. 나이들어보면 과거가 보입니다.
다행인 것은 계속 신약이 발명되고 있고. 모근과 관계없이 생명이 있는한 머리는 날수 있다하니.. 다음에 부작용이 없는 약이 개발되면 그때 사용하시고 지금은 건강을 저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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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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