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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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답답합니다.

  • 25년 전

  • 637
0
전 22살이구여 탈모는 1년반쯤 된것 같습니다.
지난달부터 프샤를 피부과에서 처방받고 먹고있습니다.
어제는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의약분업예외지역으로 약을 구하러 갔는데
전화도 안해보고 간게 최대실수였습니다.
갈때는 아는사람이 차를 태워줘서 편하게갔습니다.
그 시골에서 물어물어 약국 두군데를 갔지만 약사들은 프로스카가 먼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1시간 기달려서 집으로 오는 버스를 1시간 넘게 타고와서
택시로 갈아타고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 처방전을 받는데 간호원들 표정이 이상하더라구요.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는데 요즘은 거의다 약국에 알바생으로
젊은여자들을 쓰고있어서 쪽팔려서 한적한 동네에 여자 알바생이 없는 약국으로로 갔다가 약국 네군데서나 약없다고 튕기고 다시 시내로 나가서 약을
받았습니다. 집에 와보니 저녁이 다됬더라구여
정말 기분 비참하더라구여. 내가 이짓거리를 꼭해야하나 싶고 참...
머리 난다는 보장도 없느데..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싶어도 엄마가 약은 무조건 오래먹으면 안좋다고 항상 강조하는 사람이라서......
휴~~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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