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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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트리드 복용 전략

  • 25년 전

  • 1,226
0
아까 채팅하다가 좀 얘기 했던거...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의
피나스트리드 위주 치료 전략입니다.

1. 피나스트리드를 4~6 개월 복용한다.

저는 5개월 정도 복용해서 일단 탈모가 멈추고 발모가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즉,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시작하는
것보단, 하나가 효과 있는 지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둘다 동시에 하면 무엇이 효과있는 지 알기 어렵습니다.

2. 미녹시딜을 일부에 발라본다.

저는 앞머리라인부터 4~5cm 위까지 ( 머리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 )
앞머리를 일단 발라봤습니다. 그래서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약 2개월 정도 바른 뒤 확인 했습니다. 판단 기준은, 개선(발모 및
굵어짐) 속도가 가속화 된점, 헤어라인이 약간 더 아래로 형성된점,
헤어라인 아래로 미녹시딜 영향지대에 잔털이 난 점 등입니다.
더불어 이 시기에 쉐딩이 일어난 뒤 발모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당시에는 쉐딩현상을 몰랐고,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3. 미녹시딜 효과를 확인한 후 전체적으로 바른다.

일단, 앞머리 개선 효과가 있고, 쉐딩 후 발모를 경험한 상황에서
윗머리 쉐딩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약 20일 정도 경과후 윗머리가 머리 감을때만 200여개 이상씩
빠져나가더군요. 그게 약 15일간 지속 됐습니다. 관찰 결과
잔털이 대부분이었으므로, 약간 안심이 됐고, 피나스트리드의
탈모 억제 효과를 보고 있는 터라 아주 심하게 눈에 띌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윗머리 바른지
1개월 갓 넘은 상태이고, 쉐딩은 중단 됐으나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약간 이릅니다.

그 외에, 녹차, 검은콩(콩밥(?)을 먹습니다.), 검은깨+하수오
(혼합 가루분), 니조랄, 잔드록스 등을 썼습니다. 주요 치료약은
피나스트리드, 미녹시딜 및 잔드록스 입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론 막무가내로 한꺼번에 다 하는 것보단
각자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워서 치료를 하고 그것을 공유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몇 일 안들르다가, 갑자기 들러서 논쟁에 휘말리게 되어
기분이 착잡합니다. 하여간 1년 치료기 계속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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