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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130일 복용경과 사진

  • 14년 전

  • 4,908
15
학교생활하고 이리저리 공부하고 과제하다보니
대다모에 들어올 시간이 자꾸 줄어드네요
프페 130일차 사진 올려봅니다!!

전역하고 머리를 계속 길러서 그런지
기장이 길어져서 좀 괜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들어 얇은머리들이 다시 많이 빠지고 있는데
지루성 두피염이 치료가 안되서ㅠ;;
이것만 치료되면 좀 더 나아질 것 같은데요;;
지루성 두피염이 쉽게 치료되는게 아니더라구요;;;
피부과 같은데서 주는 스테로이드는 쓰기도 싫고...

사실 초 근접사진으로 찍으면 쫌 휑해보여요
순서는 플래쉬 / 노플래쉬 / 근접 플래쉬(자세히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용량제한때문에 3번 사진이 ㅠㅠ;;)
입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지고 있고
군대에서 다이어트 +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빠졌던 머리들이 다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탈모라는 사실을 처음 인식하였을때는 너무 부끄러워서(부끄러워 할일도 아닙니다만..ㅠㅠ24세의 나이에 탈모라니 좀 그렇더라구요ㅠㅠ) 모자만 쓰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모자 벗고 다닙니다
제가 탈모때문에 고민하는걸 아는 친구들도 요즘에는 보고 많이 좋아졌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는걸보면 이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나봅니다

뭐 그래도 만져보면 후두부에 비하여 정수리쪽 볼륨감이 많이 없습니다
또한 샴푸후에 머리를 보면 아주 그냥 황무지입니다
머리를 정돈을 잘해놔서 저정도 보이는거에요 ㅎㅎㅎ;;;
어릴때부터 정수리쪽 가마가 크다는 소리는 많이들었는데, 가마가 크다보니까 탈모도 순식간에 확 진행되는 그런 기분이네요

아직 반년도 안됐고 1년은 먹어야 완전한 효능이 보인다니 그때까지 계속 열심히 먹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50일뒤 그러니까 복용후 반년되었을때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발이식할 상황도 아니고 탈모 초기인놈이 사진올린다고 불쾌해 하실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어린나이에 탈모가 오니까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ㅠㅠ이해해주세요!)

아무튼 모두다 득모합시다!!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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