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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느낀점...

  • 25년 전

  • 1,473
0
참 이 머리라는게 우습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머리에 신경 안쓰고 살다보면 주위에서 머리로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가도...머리에 관심을 좀 같고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머리로 고민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여.^^**

저는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한 1년 반 정도 복용한것 같구여...ㅎㅎㅎ..

미녹시딜은 한 10개월정도 발라본적이 있지여...

물론 다른약도 많이 써보았구여...

게시판에 글도 가끔 남기구여...물론 요즘은 거의 남기지 않지만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게 아니라...머리에 대해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면 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특히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는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TV에 긴머리를 휘날리며 나오는 남자 연예인들 같이 돼지는

않습니다....좀 심한 말 같지만 타고난 운명이에여...아직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돼네여...눈 높이를 좀 낮추세여...그리고 머리를 위해 노력하세여...

그리고 어느 선에서 만족을 하세여...그게 자기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그리고 머리로 인한 열등감은 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이 피해를 보고 남에게도 부담을 주니까여...

저도 머리 길르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걍 짧게 자르고 다니지여...ㅎㅎㅎ

이유는 아무리 머리 길어 볼려고 해도 7-8년 전 헤어스타일은 죽어도

안나오므로 걍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더라구여.^^**

머리 길게 길어서 염색한번 하고 싶은데...ㅎㅎㅎ

할 수없지여...좀 더 솔직히 말하면 머리에 대해서 노력 많이 해서...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성질 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 마디로 열 받지여....ㅎㅎㅎ...

과연 인간이 만족이라는 것을 아는 존재일까여...

저는 만족이 안돼네여...하지만 어떡합니까...걍 웃고 사는 수밖에...

나이 한 40정도 돼서 이 상태만 유지한다면 그때서야 만족 할려나...ㅎㅎㅎ

ㅎㅎㅎ...체팅창에 이 3글자 쓰기는 이렇게 쉬운것을 살아가면서...

ㅎㅎㅎ...웃기는 왜 이리 힘든지....ㅡ ㅡ..;;;

제가 쓴글 좀 낙천적이 것 같아도 지금 무지 열 받은 상태입니다...

걍 남 기분까지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미화 시킨거에여...

세상은 저마다 다 타고난 운명이 있는 것 같네여...

걍 술한잔 먹고 들어와서 두서 없이 적어보네여....

웃고 살아야 하는데...인상까지 버리면 곤란한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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