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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효과있고 군생활이 먹기에는 절호의 찬스임

  • 25년 전

  • 793
0
군발이 wrote:
> 안녕하세요 이곳을 안지 딱 일주일된 초짜탈모 학상입니당.
> 그동안 빠져가는 머리를 보며.. 아쉬워하기만 했지 별다른 치료를 하지
> 않았었거든요. 근데 이런곳을 알고부터는 벌써 타메드 샴푸 하나 사서
> 일단 탈모를 방지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 노력중이죠.
>
>
>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다음달에 군대를 가게됩니다.
> 아직 프카를 사지는 않았지만 군대를 가면 초반에는 약을 사더라도
> 먹기 힘들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약을 사서 몰래 거기서
> 먹을 생각인데요.
> 프카는 하루에 한번씩 먹는걸로 아는데 한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씩
> 먹게 되면 그것도 괜찮을까요 ? 띄엄띄엄 먹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던가..
> 하는 증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당.
>
> 그리고 머리가 짧아도 쉐딩 현상은 일어나겠죠? ㅡ.ㅡ;;;;; 설마 더 추해지는
> 건 아닌지 궁금합니당 ㅡ.ㅡ
>
>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치료가 힘들수록 다들 힘을 냅시당 화팅
>
저도 군바리인데 여기다 제 경험을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 5월부터 프카를 복용했고 군에가기 전에는 머리가 길어서
별로 티가 안났지만 스포츠로 미니까 티가 나더군요...
그 전부터 머리가 빠지는건 알았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데다 티도 별로 안나니 신경을 안썼읍니다. 근데 군에서는 동료들이 대머리되는거 아니냐고 하두
그러는데다 저도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빠진 것 같아 신병 100일 휴가를
나왔을때 부터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학생때 잠깐 닥터모 같은
걸 써보기도 했는데 별 효과가 없는 걸 알게되어 좀 더 신빙성이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fda에 승인과 약의 기전까지 자세히
알게 되어 6개월치를 사서 군에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1년 좀
넘게 복용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효과가 정말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굵고 숱이 많은 편이었는데 고2부터 조금씩 정수리 부분이 빠졌고
군에 가기 직전에는 속이 보일 정도엿지만 제 머리스탈이 올빽이라 별로 티가
안낫습니다. 그렇게 보이기 위한 저의 노력도 조금 있었구요...
이마선에는 거의 영향이 없었으나 정수리에서 앞으로 조금씩 내려오더군요..
그러다 머리가 짧아지니 숨길수도 없구,,, 근데 지금은 스포츠머리라도 별로
흉하지가 않습니다. 머리카락도 다시 굵어진거 같고 정수리쪽과 그 앞으로
확실히 촘초해진걸 알수가 있습니다. 한 9개월쩨부터 효과가 인식되었고 그 전까지는 속는셈치고 먹었죠.. 군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지라 매일 1/4알씩
먹었는데 자를때는 커터칼로 그리고 보관은 필름통으로 하고 잇습니다.
우리 부대가 널럴해서 그런지 그런걸로 트집잡는 사람 없습니다.
훈련때도 필름통 갖고 가서 매일 먹었죠.. 하루도 안빠지고... 거기선 할일도 없는지라 깜빡있고 안먹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회생활하면 어려울지 몰라도
군대야 말로 매일 꾸준히 먹기에는 더없이 좋은데 입니다.
신병 위로휴가때부터 먹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훈련소부터 먹는건 무리
고 약은 뭐 부피가 작으니 몰래 갖고들어가서 그냥 먹으면 되고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기관지 약이라고 그러고 먹습니다. 요즘은 다들 제가 머리숱이 적었엇다는 것도 잊은거 같습니다. 가끔 누군가가 머리숱이 늘은거 같다며 짬밥먹을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묻는데... 저는 털모에는 샴푸도
스트레스 술 담배 이런 것들은 거의 영향을 못 미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확실한 약이야 말로 해결책이죠..
참 마지막으로 드실꺼면 꾸준히 듸ㅅㅂ시요.. 6개월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전 참고로 평생내지는 3-4년 각오하고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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