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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글쎄요...

  • 25년 전

  • 604
0
논리상으로만 보자면 님의 말씀이 타당합니다만

쉐딩현상을 겪은 분이 상당히 많은 걸로 봐서는 뭔가가

다른 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화학, 생물학, 공학등의 실험을 하다보면

타당성 있는 논리를 가지고 실험을 해도 생각대로의

결과가 안나올 때가 많지요.

다른건 몰라도 생물학 분야, 임상쪽은 특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분석도 천차만별이고 결과도 실험때마다 다르지요.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분명 양적인 관계말고는 차이가 없을 듯한데

쉐딩 현상이 상당히 많은걸 봐서는 사람마다 다른 어떤 체질적인

요인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순전히 저의 독단적인 개인적 생각입니다.)

프로스카를 복용할 경우 피나스테리드 섭취량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일 같은 양의 피나스테리드가 흡수된다는 보장이 없죠)

그것이 사람마다 끼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있고, 별 영향을 맏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저는 가격은 좀 비쌀지 몰라도 한 1년은 프샤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약값에 드는 비용만큼 다른 것에서 그만큼 아끼면 되겠죠

(술만 2번 안마셔도 충분히 만회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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