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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미국서 유전자치료 드뎌 첫발을 내딧다.

  • 26년 전

  •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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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뉴스서 보니까 유전자 치료가 뎌 미국서 첫 발은 내딧은듯 하군요
지금 내용으로 봐서 몇년내로 실용화될것같네요.
◆ 김은혜 앵커 :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인 남성인들에게 희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전자요법으로 머리카락이 나오게 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미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 박선영 기자 :

나이가 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머리숱은 큰 고민거리입니다. 미국의 경우 인구의 절반 가량이 50살이 되기 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코넬의대의 연구진들이 탈모 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 로널드 크리스턴 (코넬의대 유전공학연구소) :

유전자 요법을 이용해, 머리피부를 다시 젊게 하는 방법이다.

◆ 박선영 기자 :

즉, 소닉헤조브라고 불리는 모근성장 유전자를 바이러스에 실어서 모근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연구진들이 쥐의 털을 깨끗이 면도한 뒤 이 유전자바이러스를 등 부위에 주사한 결과, 그 부위에만 까맣게 털이 자랐습니다. 연구소측은 방사능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암환자들이나 탈모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유전자 주사는 쥐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 방법이 임상실험을 거쳐 인체에 적용되기까지는 앞으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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