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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이렇게 해보세요

  • 25년 전

  • 706
0
그건요 wrote:
> 제가 프카 복용한지 1년 5개월된것 같군요
> 제가 님과 같이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읍니다
> 정수리 윗머리는 효과가 좋아 만족합니다
>
> 엠자는 진행을 막지는 못하더군요 처음 복용할때는 지루성이 거의
> 없어졌는데 1년지나닌까 다시 지루가 심해지면서 머리도 많이 빠지더군요
>
> 병원에서 간검사 받았는데 문제는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고 고민했읍니다
>
> 제 생각이지만 그 이유를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읍니다
>
> 약물을 장기 복용하면서 몸에 저항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
> 약발이 서서히 안받는거죠
>
> 님 경우 혹시 예전에 비해서 몸이 많이 무기력해지고 느슨해졌다는 느낌이
> 있는지 모르겠네요
>
> 그래서 제가 식생활도 정확이 하루 세끼 찾아먹고 헬스크럽에서 많은 땀을
> 흘렸더니
>
> 씻은듯이 머리에 기름기가 사라지고 머리도 많이 안빠집니다
> 모래알 같은것도 더 이상 생기지않고 전에는 하루만 안감아도 머리가 간지럽고
>
> 기름 범벅이었는데 지금은 2틀 문제 없읍니다
>
> 중요한건 지루가 거의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
> 그러니 빠지는 머리도 극소수로 줄었고 프카 처음 복용할때처럼 머리에
> 생기가 돌더군요
>
> 결론은 운동이 지루와 탈모에 도움을 준게 아니라
> 프카의 효과를 몸에서 최대한 받아줄수 체력이 된다는겁니다
>
> 운동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정말 효과 좋읍니다
>
> 분명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 적어도 님이 하셔야할일은 간검사를 받으세요 50000원정도 들어갑니다
> 이상이 없다면
> 운동을 곧바로 하세요
> 그리고 저도 리조랄 등등 지성 샴푸를 사용했었는데 사용할때 뿐입니다
> 일시적인 방편책에 불과 합니다
>
> 세수비누로 저는 머리를 감습니다
> 하지만 지루는 없읍니다
>
>
> 님은 저와 같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분명 문제는 몸의 저항력일겁니다
>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

위의 글을 읽고 몇 자 적습니다.
위의 분이 운동을 하니 머리 기름기가 거의 없어졌다고 했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프로페시아를 사려고 약국에 갔었는데 그 약사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머리가 빠지는 것은 호르몬 이상(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해
체내에 지방질이 많이 쌓이게 되고(호르몬도 일종의 지방질) 두피 밑에도
지방질이 많이 쌓이다 보니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머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영양분의 공급은 오로지 혈액을 통해 공급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혈관위에 지방질이 쌓여서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 몸은 지방질을 밖으로 배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합니다. 우리같은 사람들 대부분은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끼고 두피에도 기름기가 많습니다.(지루성 피부) 이런것이 다 우리몸이
지방질을 밖으로 배출하려는 노력에 의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운동을 해서 체내 지방을 배출해 준다면 효과가 더 클것 같습니다.
위의 분 글을 보니 이런 이론이 더욱 신빙성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많이 줄어 프페를 복용했습니다. 약 8개월정도
머리가 많이 났네요. 기름기도 많이 준것 같고요.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데
한 2주 정도 안 먹었습니다. 병원가서 처방전 받기도 귀찮고 12만원의 거금을
계속들이기가 좀 그래서요. 지금은 제가 거울을 봐도 머리숱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 전에는 그런 생각 많이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늘기는 했지만 정수리쪽은 그리 만족할 만큼 많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
으로 비슷하게 는것 같아요. 물론 앞머리(양쪽으로 파인곳)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머리가 다시 없어지기 전에 복용을 시작해야 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구요.
여러분들도 운동으로 체내 지방질(특히 두피밑 지방질)을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손해 볼거 없잖아요. 몸도 튼튼해지고 뭔가 노력을 하고 있으면 마음도
조금은 편안해 지잖아요.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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