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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울산 H약국

  • 14년 전

  • 2,489
1
삼년전 처음 탈모가 시작되었을때 모처럼만의 친구들 모인자리에서 모두들 깜짝놀라내 머리가 빠진것이 회자되었다. 그 자리에서 한 친구가 울산인가 포항인가 어디에 약국에서 약을 지어주는데 그 약을 먹고 머리가 다 나았다고 알려주어서 듣던중 가장 반가운소리.......거길 알려달라고 하니 그 친구 동서한테 전화하더니 지금은 다 나아서 약 안먹는데 찾아보면 있을거라더니 다음 날 약국 전화번호를 알려주는것이었다.
바로 전화기를 들고 약을 주문하니 신상정보를 죄다 묻더니 어떤 탈모냐고 ,시작은 언제하였느냐고등등 여러가지를 묻는 것이었다. 내 인적사항은 피부과 진단서용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약값은 3달에 십만원 ..바로 부치고 나니 다음날 약이 왓다.
한약 소화제 잔뜩 들어있는 속에 작은 약이 한개인가 두개인지 들어있었다(하도 오래되어서 가물거림)
정말 이 약 먹으면 털나오겠지하며 열심히 석달을 먹고 또 석달..이렇게 해서 9달을 먹었지만.........내겐
가물치 콧구녕마냥 기별이 없었다. 해서 그길로 난 그 약을 끊고 다른 방법 아니 그 당시에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잇는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주사맞고 미녹시딜 하루에 두번 롤러로 문질러 대고 나서 바르고..트리코민 스프레이 하고.......아니면 버막실 토닉하고..허지만 내 머리는 지금도 감감 무소식이다.
뒷통수에만 흰머리털이 나고 있고, 꼭대기엔 햇볕이 가차이있어 뜨거워서 못올라오는지 드문드문이다.

탈모진행상태론 6단계정도 일게다.

허지만 다른 분들은 그래도 그 약으로 많은 치료효과를 본듯싶다.
그러니 전부들 거기를 찾고 물어보고 하니 말이다

나야 효과를 못 보았지만 개인 차이가 있으니 효과 본 분드리 더 많을거라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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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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