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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전 프카랑 미녹은 안맞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극심한 우울증 무기력감으로 프카 미녹 한달 이상 안쓰고 있습니다.
프카는 7.8개월 먹은듯 하고 미녹은 네달정도 썼던거 같음...
저는 정수리가 좀 심한편인데
제 탈모 원인은 아직까지도 정확히 몰라요.
유전은 아니고 제 성격이 예민 of 예민이라 평소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하는데 과학적으로 알수가 없으니...
미녹은 끊은 계기가 열심히 쓸땐 몰랐는데
미녹 통에 붙은 사용법 보니 "탈모 가족력이 없으면 쓰지 말라" 라는 문구를 봐서에요.
설명서에도 없는 문구가 통에 붙어있음...더욱이 영어로 써져 있어서 못본거 같음...
암튼 이런 이유로 미녹 끊은지는 두세달 된거 같네요.
프카는 작년 11월부터 먹다 한달정도 끊었으니 못해도 8개월은 먹었네요...
증상이 좋아지지는 못할망정 더 안좋아지고 있으니.
더욱이 탈모원인도 신경성 탈모라 생각하니 먹을 맛도 안나고...
요즘 "그냥 죽자"라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못했는데
저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프카.미녹은 받지도 않고......정말 살기 싫어지네요..
후기보면 프카드시고 엄청 좋아지신분도 보이는데,,,에휴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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