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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복용기 2달 째

  • 25년 전

  • 1,151
0
나이 29세

탈모 증상은 3년전 부터 나타나기 시작. 그 전까지는 머리 숱이 너무 많아
고민한 적 있음.

주위에서 너 머리카락 빠진다고 이야기를 자주 했음.

무시했음.
머리카락에 신경 안씀.

작년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정수리 부분을 비춰 봄
정수리 부분 훤함을 확인.
앞머리는 괜찮았기 때문에 무시하기로 함.

올해 다시 거울을 들여다 봄
더 훤해 짐. 앞머리도 숱이 많이 줄어 듬.

두달 전 부터 프로스카 복용시작.
부작용 신경 안씀. 가루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약사는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일축함. 그리고 직접 짤라서 줌.

복용할 때 피곤하다는 증상이 있다는데... 그런 증상 첫날 빼고는 느끼지 못함. 잠자기 전에 복용함. 10시에서 12시 사이.


여전히 머리카락에 신경 안씀.

어제 미장원 갔음. 머리카락이 많이 났다고 함. 확인 해 보니
진짜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무성해 졌음.
아직 원상태는 아니지만. 백분율로 본다면 40%정도.

2달 정도 더 먹으면 백프로 원상복구 될것임을 확신함.

담배 피지 않고 술 먹지 않음. 정기적인 운동. 또한 머리카락에 전혀
신경쓰지 않음. 부작용에 대한 걱정 무시.

완전 복구가 되면 약 복용시기를 이틀간격으로 늦추려고 함. 또는 삼일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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