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부작용] 아니벌써2 님 조금더 진중하고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아니벌써님의 글을 중독하고 있는 일개 회원입니다
지금 아래 글을 적고 계신분이 아니벌써님이신지 아니면 그분은 탈퇴하시고 새로운 회원님이신지 모르겠지만
탈모에 관한 의약품이 몇가지로 한정되어 있는 작금 (파나.두타.미녹) 새로운 약품에 대해서 실험하시고
정보를 주시는건 상당히 고마운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글을 적으심에 있어 조금더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 있는거 같아 글을 적으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 올려주신 사진에서 모외국 회원이 cb0301 3단계 약을 먹고 머리가 정상적으로 났다는
이사진이 전 합성된 것이 아니라는걸 믿습니다
분명히 cb0301이 차세대 약품중에 가장 효과가 좋을것이란 확신도 어느정도는 있는편이구요
하지만 말이죠 사진에 나온 외국인의 결과가 모든이에게 해당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아실줄 믿습니다
어느분은 파나약품 하나만으로 거의 탈모에서 완치된분도 또 어느분은 파나에 알닥톤+스피노락톤까지
여러가지 약품을 드신후에 정상으로 되신분들도 꽤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대다모 약품사진란에도 몇분이 정말 놀랄정도의 치료효과를 보신사진을 올려주신것도 봤구요
위에 제가 올린사진은 저와같이 테스트하고 있는 또다른 회원의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가능할거 같은 탈모에서 완치된분들의 공통된 글에서도 보듯이 남에게는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은 약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니벌써2님도 자신의 글에서 알닥톤_미녹시딜정+파나를 처방해주는
약국이나 병원을 증오하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탈모치료가 어려운것은 이처럼 어떤약에 대해서 각자 반응하는 부작용이나 작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좀더 약을 처방함에 있어서도 또는 실험용 약을 테스트함에 있어서도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한다는걸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케인님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아니벌써2님이 가입하신 사이트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고
그들이 남들과 다르게 실험정신이 투철하다는것 그리고 좀더 앞선 치료법을 찾고 있다는걸 알지만
그렇게 잼있고 신기한 정보를 공유하는 분들이 베일에 쌓인 이유가 cb0301 을 제조하는 회사측에 많은
제재를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단순히 약품을 도용했다는 제제외에 약품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분도 있음)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어 현재 외부로 노출되지 못하고 있다는걸 아니벌써2 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cb0301도 가야 할길이 먼 그냥 실험실약의 한종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단순한 약품들이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너무 과도한 희망을 주게 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들에
대해서 그리고 만약에 약품을 사욤함에 있어서 생길수 있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글을 적은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글을 적어주실때 신중하고 진중하게 판단하여 글을 적어주실것
을 부탁드립며 항상 올려주신 글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