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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뭘 선전할려고 하는지... 모든 게시판(이곳 저곳)에 도배를 했군요.

  • 25년 전

  • 766
0
아주 글을 뿌리고 다니시는군요.


아무나 wrote:
> 일전에 글을 올렸던 28세의 남성형탈모환자입니다.
> 당시가 8주차였고 지금은 9주차입니다.
> 정확하게 프로페시아 60알을 복용했습니다.
> 다시 글을 올리는 것은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의심스럽기도해서
> 입니다.
> 좀 복잡하죠...
> 탈모환자 입장에서 매일 샤워를 하면서 머리의 상태를 봅니다.
>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호전되는 것입니다.
> 50알 쯤 복용했을때 잔머리가 좀 보이더니 지금은 길게 자랐지 뭡니까?
> 머리가 자라는 속도도 예전과 같거나 오히려 더 금방 자라고 있습니다.
> 자고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머리가 많이 자란것을 느낄 정도입니다.
> 원래 수염이 아침에 면도를 하면 오후에 거뭇하게 자라기는 했지만
> 지금은 몇시간만 지나면 거뭇해지니...
> 하룻반 자고나면 0.5mm 정도 자랍니다.
> 그리고 다리에 털이 많기는 했지만 부위가 부위인지라 잔털보다 검고 긴
> 털이 많았는데 지금은 잔털이 수북...
> 현재 머리를 감을때 머리카락이 20개 정도 빠집니다.
> 처음에 1개월간 스티바에이와 마이녹실을 사용했는데
> 발모의 원인이 마이녹실 때문인지 프페때문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 프페가 정수리 머리에는 효과가 없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 그렇다면 마이녹실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 비율을 보면 가름마를 자주 타던 오른쪽 머리에 발모상태가
> 더 좋은것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 마이녹실이 아시다시피 두피에 발라야하는데 머리를 넘겼던 왼쪽 머리는
> 상대적으로 약이 두피보다 머리에 묻기가 일쑤였으니까
> (마이녹실, 스티바에이는 분사방식입니다.)
> 이런 결과가 올수 있지 않았을런지...
> 초기 탈모나 정수리 머리가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 마이녹실 또는 마이녹실과 프페를 같이 사용해보세요.
> 참고로 마이녹실을 사용하실때에는 스티바에이를 같이 사용하셔야합니다.
> 스티바에이가 마이녹실의 침투를 배로 증가시키니까요...
> 오늘부터는 아직 반 정도 남아있는 마이녹실, 스티바에이를
> 다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 원래 한 달분량이라고 받았는데 탈모 부위가 넓지 않아 많이 남았거든요.
> 그리고, 머리를 감을때 샴푸나 비누 대신 타메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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