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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와 태아

  • 25년 전

  • 736
0
안녕하세요 저는 올30 남입니다. 저도 탈모로 고생하다가 올해초 프페를 사용하였지요 우선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그리 큰 효과는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탈모가 너무 진행된후 프페를 사용이 늦지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프페 3개월째에 제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되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프페복용중 임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아이가
유산이 되더라구요. 의사말로는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는데 거의
3개월이 다된 아이가 유산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을걸로 알구있거든요
어쨌든 그 후로 저는 프페를 끊었고 지금은 미녹(3%)를 사용중인데 약간의
쉐딩현상을 격는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미녹의 정량을 꼭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개인의 두피에 따라서 미녹을 조절하는것(3%또는5%)이
가장 현명한것 같네요. 제 경우는 프페 3개월후 정수리의 머리가 어느 정도
카버되어서 그런대로 만족하는 편이며 지금은 미녹으로 앞머리를 중점으로
바르는데 절대적으로 정량을 지킵니다. 그리고 혹시 임신 예정이거나 계획이
있으신분은 프페를 당분간 끊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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