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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10개월 정도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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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처음 바른지 10개월이고 중간에 한두달 안바르다가 다시 발랐던거같아요
처음에 탈모 인걸 알고 미녹시딜+프로스카를 병행했어요
근데 미녹시딜은 처음 몇달간은 뭔가 좋아진다는 느끼은 별로 없었어요
오히려 간지럽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설명서에 아침 저녁 두번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렇게 했고
양도 스프레일 4번?? 정도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대로 했는데 크게 효과는 못 봤어요
그래서 귀찮기도 하고 끊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스카에서 아보다트로 약을 바꾸면서 다시 미녹시딜을 썼어요
미녹시딜 바를때는 앞머리 선 쪽이랑 정수리 쪽 위주로 발랐어요
그리고 그 전에는 아침 저녁에 머리감고 미녹시딜을 바른후에 그냥 놔뒀었다면
이때부터는 미녹시딜을 바른후에 선풍기 바람에 말렸어요
왜냐하면 미녹시딜을 바르면 머리카락에도 묻어서 머리카락이 젖잖아요?? 근데
머리 젖은상태로 있는거 안좋은거 아시죠?? 그래서 그런생각 때문에 머리를 바람에 다시 말렸어요
그렇게 방법바꾼지 4달정도 됐는데 앞머리 쪽이랑 정수리부분에 효과가 조금씩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르는 약보다 경구용 약이 더 큰효과가 있는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미녹시딜도 효과가 분명히 있는거 같네요
그럼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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