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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 계열 이제 7일차.

  • 12년 전

  • 1,588
5
공교롭게도 추석연휴가 껴서 시작된 피나약입니다. 모나드 정으로 시작했습니다.
뭐 일단 제일큰 변화는 수염입니다.
수염은 하루에 두번 면도해야 좀 깔끔하고 안그러면 정말 수북하던 수염이.
자라지않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면도해도 말끔합니다. 수염굵기도 얇아졌습니다.
머리빠지는 양.. 사실 먹는 기간동안 연휴라 술...아주 많이 먹고 다녀서..
얼마큼 빠지는가 굵어진것 같은가 그런것 확인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확실한건 먹고나서 그당일 수염 자라는 시간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뭐 약 먹은 후 바로 몸에서 작용을 한다는 설명은 들었습니다..ㅎㅎ
일단 수염도 남성호르몬에 관련이 있을것이니 ...지금생각해보면.
예전 그렇게 별로 자라지 않던 수염이 빡 자라는 시점부터 제 탈모는 시작된것 같네요.
그리고 음...뭐 7일차밖에 안된놈이 말이 많을수도 있지만.
두피 머리 열 때문에 상당히 고생하고있는 중입니다.
두피나 머리에 열감을 느낄 때(1년반 정도 전) 제가 탈모라고 분명히 인식된 시기입니다.
그래서 한달전부터 저희 큰아버지가 한약사 이셔서 한약을 하나 얻어 먹습니다.
이제서야 열은 좀 내려가는 중같습니다. 사실 가을도 다가오고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으니.. 이건 사실 느낌입니다.
하지만 두피열때문에 겨울이든 봄이든 여름이든 잠을 편히 못자는 불면증은 확실히 없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제 단계는 엠자로 시작되서 윗머리가 얇아지면서 윗머리까지 이제 탈모같은 단계....입니다..
뭐 초기에서 중기 아님 중기 초반이라고 하시던데(병원에서).
그냥 눈썰미좀있으신분이 보면 탈모인가? 생각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아직 친구들은 잘 모르는 녀석들이 대부분입니다. 첨보는 사람이면 그냥 얇은 머리 소유자 정도입니다.
뭐 제가 보기엔 ㅜㅜ미치겠지만요...

암튼 요약하자면 피나 1주차이고 열내리는 한약 1달차입니다.
한약으로는 열감은 아직 많으나 불면증은 사그라들고 있는 중입니다.
피나계열(모나드정) 확실한 증상은 확실이 수염이 안자라가고 있습니다.

한약보다는 모나드정이 뭔가 바로 변화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다음 명절인 설 을 목표로 (우선..)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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