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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2년 2개월 복용기

  • 24년 전

  • 1,347
0
이곳에 들른지도 언 10개월 만 이군요..
탈모란 사실을 알았을 땐 거의 여기서 살았었죠
여기서 엄청난 좌절감도 느꼈고 또한 희망도 느꼈었죠
저에겐 희망과 좌절이 교차하는 괴롭고도 힘든 시간을 보낸곳이져..
이글을 보는 분들도 저와 같은 심정이겠지요...- _-;
지금으로부터 3년전 쯤에 탈모가 일어난다는것을 느끼었었져
대학 1학년이었는데 엄청난 충격이었슴니다
프로스카가 좋다는 것은 알았었는데 (의약분업 전입니다) 저에겐 돈이없었져
아 아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나의 인생이 여기서 .........
돈이 없는 관계로 처음에는 검정콩을 먹었죠 5000원인가 하드라고요
처음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슴니다. 조금 지나니 견디기 힘든정도의
구역질도 나고 비린내 느끼함 이루어 말할수가 없을정도의 .......
그런데 효과는 조금 있더하고요... 하루에 200-300정도 빠졌었는데
콩을 먹기 시작 한뒤로는 100-200개 정도 빠지더라고요.......
콩을 끝고 돈을모아 프카를 먹기시작 했지요 처음에는 엄청난 효과와
희망 너무도 좋았지요..... 어느새 전 탈모가 있다는것을 잃어버릴
정도 였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1년이 지났지요.... 어느날 거울을 보는데 머리가 휜히
보이더라고요 하하 그러나 그 시간동안 저에겐 엄청난 용기가 생기었슴니다
될대로 대라지 대머리가 뭐 죈가 여자대머리도 있는데...하하
제가 프카 처음으로 살때 그 약국 약사(아줌마 30-40살 정도)
그 여자도 대머리더하구요 얼마나 웃기던지 어떻게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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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보는 모든분께 확실히 말하건데 프카는 탈모를 멈출수는 없슴니다
약간 늦출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러나 여지껏 쌓인 저의 탈모를 늦추는 노하우를 알려드릴수는
있슴니다 전 가장 확실하다 봅니다 질문주세요 탈모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사람으로써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슴니다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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