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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6주째 (7판 42알 복용기)

  • 24년 전

  • 1,854
0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시는 분 아직도 있으신가여..

벌써 프샤를 복용한지 6주째가 되네여...내일까지 아니 날 밝으면

6판 42알째 복용합니다..저번주에 병원 갔다 와서 올린다는 게 늦어졌네여

42일 동안 세숫대야 받아놓고 머리카락 세는 버릇 여전하고요..

그동안 수없는 머리카락과..몸에서 떨어지는 털로 제방은..온통....

자 그럼 우선 그동안의 복용기 먼저....

저는 우선 정수리 탈모입니다..앞머리는 멀쩡하지만...그나마..위에서나

뒤에서 보면 가운데가 융단 폭격 당했지요...첨에는 정수리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다가 점점...앞으로 그 크기가 커지더군요...

우선 프샤를 복용한 후로...무쟈게 피곤함을 느껴여...졸립고..

자도자도 졸립고..일어나도 몸이 찌부둥하고...그리고 성욕감퇴는 그다지..

정액량감소는 ...그다지....줄어든거 같지 않군요..

정액량감소는 0.5ml 0.46ml나 ..일반인들이 식별 불가능하지 않은가요..

저는 프샤만 6개월 복용하기로 결심했고요..

미녹실은 현재 끊었습니다....항간에 미녹실로 난 머리..끊으면 다시 빠진다고

하더군요..여론이......대부분....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전에 공복에 먹습니다....

우선 저번주에 병원갔더니..머리는 보지도 않고...피곤함을 느낀다고 말하니

걍 그런거라고.....두달치 약을 끊어주더군요......

이 약을 다 먹으면 3달이 되겠죠...그 의사 왈 3달째부터 효력이 나온다고..

처방전 9600원인가...약값 120000원 줬습니다.. 프샤가 새로 만들어졌더군요.

유효일자도 2004년이고..28알씩 한박스에 나누어 졌더군요.

총 두 박스 사서..잘 보관하면서..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약부터 먹으면서...마약보다 더해..이건...참..

약부터 찾으니..참....참 많은 애연가들...담배 끊으셨나여>>???

담배는 꼭 끊어야한다고...의사들도 인정한 사실이고..대부분..

프샤나 프카..선배여러분들도..아시겠죠...

담배피던사람이 안피니까...무슨 일을 하던간에..참 ..뻘쭘하더군요..어딜

가던지...예전보다..술도 많이 줄었습니다...술도 약해진거 같고...

좀 안 먹게 되더군요...지나친 과음도...삼가할려고요.....

그리고...집에서 녹차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2리터 병에다가...500ml정도

물을 끓여서 녹차 2봉을 넣고...물 1.5리터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드세여...어제 뉴스 보니까 녹차추출액으로 암도 치료하고.예방도 하더군요.

전 녹차..비린내 나서 안먹었는데 검정콩은 먹기 싫고....

시원하게 냉장고 넣어서 보리차 대용으로 오가면서 마시니....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더군요....여러모로 녹차가 좋다고 하더군요...비린내 싫으신분...

저 처럼 드세여...시원하게 드시면....맛있어여...

그리고...제 상태는.....우선....프샤 일주일째 까지는 매일매일..거울 들여

다보며 살았고..2주일째는 머리가 무쟈게 빠지더군요...한 50개이상씩 머리감을

때....그 후론..꾸준하게 빠지더군요....같은 양으로....첨엔 미녹실의

일명 쉐딩현상인줄 알고...당장 끊었지요...하지만..그렇지도 않은거 같더군요.

미녹실 끊고도....역시 많이 빠지더군요....그 만큼 머리가 날까라는 의구심과

함께..그리고 한달 정도 먹으니...슬슬...약빨이 나는듯 하더군요..

혹시 아시나여....프샤 공복에 먹고..한 2시간 있다 화장실가서 첫 오줌을

싸면......야사시한 냄새..일명 약냄새....몸으로 느끼져..약빨 온몸에 퍼졌

다고...저번주부터 머리가 좀 덜 빠지네여...그래도 아직은 20~30개정도..

그리고 머리카락이 두꺼워 졌다고 해야 하나여..그. 만져보면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두꺼워 졌다고...가족중 한 사람한테 머리를 보여줫더니..

머리가 난거는 아직 모르겠고 예전보다 더 검어졌다고 말하더군요...멀리서

보면......좋은 현상인지..원...

하여튼 프샤 복용후 너무 많은 일이 벌어졌습니다...안 먹던 녹차를 먹게되고

어딜가나 약을 몸에 지녀야 안심(?)이 되고..머리스탈도 바뀌고..

마지막으로...여기 사이트에 들르시는 초보 탈모 여러분들...

제가 당부하고자 하는말은......자신이 탈모라고 생각되시면....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초기 치료가 최선책....

저는 앞으로도 계속 프샤만을 6개월동안 먹을 예정입니다...간간이 복용기

올리도록 하져...

제가 알고 있는 사실 몇가지....

프샤로 난 머리 끊으면 다시 빠진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프샤는 탈모가

시작되면 그 시한을 늦쳐주는 기능을 더 강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여성 피임약처럼....(그 약이 아마 생리주기를 늦춰준다고 알고있는데)

프카 5ml 프샤 1ml...효능또한 똑같다고 나옵니다...

고로 어느것이나 드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저도 프샤6개월 먹고서....그때 상황 봐서 약을 끊고 삭발을 하던지

프카로 복용을 하게 될지 모르겠군요...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프카는..여성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라고 하더군요..

가임여성(임신할 수 있는 여성) 프샤는 코팅이 되어있어 그럴 염려가 없지만

프카는 그 가루나...쪼개진 약을 여성이 만지게 되면...그 피부로

그 약을 흡수가능한다고 합니다....많은 기혼 남성분들.....

부인들이....커터칼 등으로서...잘라서 주시고..나머지를 필름통에 넣어서

보관 하신다고 하시는데...본인들이 잘라서 드시고..가급적 여자들이

못 만지게 하는게 좋을 듯 싶군요......아이를 낳으시려면....

MSD 사 에서도 약을 프샤나 프카나 복용하면서 아이을 낳으면 기형아나 성기가

없는 아이가 출산하는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부정하면서도...

여성이 복용하거나..그 가루에 대해서는 상당히...염려하는거 같더군요..

제 견해가 틀렸다면.....지적해 주시고........

하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여러 탈모동지 여러분들....지금 우리에겐..

뒤돌아 설 공간도 없습니다....혹시나 하면..돌아서도 갈수 있는...판단력도

필요한 것입니다...머리 몇가닥 나려고...남은 가족들까지도...

몸고생 마음 고생..해서야 되겠습니까....

저도 결혼한 누나 집에 오지만.....머리는 보여줘도..프샤는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두서없는 글...혹시나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올 겨울에 머리가 많이 나서.....프샤 약값으로....6만원으로..

약 안사고...미용실가서....머리 기똥차게 함 해보고 싶은 생각 간절한

밤입니다...여러분들도.....많은 희망 가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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