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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 6주째 (7판 42알 복용기)

  • 24년 전

  • 1,316
0
참고인데요.

녹차는 그렇게 한번에 끓여서 차게 식혀 먹으면 효과가 없는걸로 알려졌던데요.

이유는 자연요법 게시판에서 녹차로 검색해보세요.

녹차는 먹을때마다 끓여서 뜨거울때 먹어야 한데요..

이만.

우울한 이 wrote:
>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시는 분 아직도 있으신가여..
>
> 벌써 프샤를 복용한지 6주째가 되네여...내일까지 아니 날 밝으면
>
> 6판 42알째 복용합니다..저번주에 병원 갔다 와서 올린다는 게 늦어졌네여
>
> 42일 동안 세숫대야 받아놓고 머리카락 세는 버릇 여전하고요..
>
> 그동안 수없는 머리카락과..몸에서 떨어지는 털로 제방은..온통....
>
> 자 그럼 우선 그동안의 복용기 먼저....
>
> 저는 우선 정수리 탈모입니다..앞머리는 멀쩡하지만...그나마..위에서나
>
> 뒤에서 보면 가운데가 융단 폭격 당했지요...첨에는 정수리 한가운데
>
> 구멍이 뚫려있다가 점점...앞으로 그 크기가 커지더군요...
>
> 우선 프샤를 복용한 후로...무쟈게 피곤함을 느껴여...졸립고..
>
> 자도자도 졸립고..일어나도 몸이 찌부둥하고...그리고 성욕감퇴는 그다지..
>
> 정액량감소는 ...그다지....줄어든거 같지 않군요..
>
> 정액량감소는 0.5ml 0.46ml나 ..일반인들이 식별 불가능하지 않은가요..
>
> 저는 프샤만 6개월 복용하기로 결심했고요..
>
> 미녹실은 현재 끊었습니다....항간에 미녹실로 난 머리..끊으면 다시 빠진다고
>
> 하더군요..여론이......대부분....
>
>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전에 공복에 먹습니다....
>
> 우선 저번주에 병원갔더니..머리는 보지도 않고...피곤함을 느낀다고 말하니
>
> 걍 그런거라고.....두달치 약을 끊어주더군요......
>
> 이 약을 다 먹으면 3달이 되겠죠...그 의사 왈 3달째부터 효력이 나온다고..
>
> 처방전 9600원인가...약값 120000원 줬습니다.. 프샤가 새로 만들어졌더군요.
>
> 유효일자도 2004년이고..28알씩 한박스에 나누어 졌더군요.
>
> 총 두 박스 사서..잘 보관하면서..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
> 매일 아침 일어나서..약부터 먹으면서...마약보다 더해..이건...참..
>
> 약부터 찾으니..참....참 많은 애연가들...담배 끊으셨나여>>???
>
> 담배는 꼭 끊어야한다고...의사들도 인정한 사실이고..대부분..
>
> 프샤나 프카..선배여러분들도..아시겠죠...
>
> 담배피던사람이 안피니까...무슨 일을 하던간에..참 ..뻘쭘하더군요..어딜
>
> 가던지...예전보다..술도 많이 줄었습니다...술도 약해진거 같고...
>
> 좀 안 먹게 되더군요...지나친 과음도...삼가할려고요.....
>
> 그리고...집에서 녹차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2리터 병에다가...500ml정도
>
> 물을 끓여서 녹차 2봉을 넣고...물 1.5리터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
> 드세여...어제 뉴스 보니까 녹차추출액으로 암도 치료하고.예방도 하더군요.
>
> 전 녹차..비린내 나서 안먹었는데 검정콩은 먹기 싫고....
>
> 시원하게 냉장고 넣어서 보리차 대용으로 오가면서 마시니....비린내도 안나고
>
> 맛있더군요....여러모로 녹차가 좋다고 하더군요...비린내 싫으신분...
>
> 저 처럼 드세여...시원하게 드시면....맛있어여...
>
> 그리고...제 상태는.....우선....프샤 일주일째 까지는 매일매일..거울 들여
>
> 다보며 살았고..2주일째는 머리가 무쟈게 빠지더군요...한 50개이상씩 머리감을
>
> 때....그 후론..꾸준하게 빠지더군요....같은 양으로....첨엔 미녹실의
>
> 일명 쉐딩현상인줄 알고...당장 끊었지요...하지만..그렇지도 않은거 같더군요.
>
> 미녹실 끊고도....역시 많이 빠지더군요....그 만큼 머리가 날까라는 의구심과
>
> 함께..그리고 한달 정도 먹으니...슬슬...약빨이 나는듯 하더군요..
>
> 혹시 아시나여....프샤 공복에 먹고..한 2시간 있다 화장실가서 첫 오줌을
>
> 싸면......야사시한 냄새..일명 약냄새....몸으로 느끼져..약빨 온몸에 퍼졌
>
> 다고...저번주부터 머리가 좀 덜 빠지네여...그래도 아직은 20~30개정도..
>
> 그리고 머리카락이 두꺼워 졌다고 해야 하나여..그. 만져보면 ..가늘어진
>
> 머리카락이 두꺼워 졌다고...가족중 한 사람한테 머리를 보여줫더니..
>
> 머리가 난거는 아직 모르겠고 예전보다 더 검어졌다고 말하더군요...멀리서
>
> 보면......좋은 현상인지..원...
>
> 하여튼 프샤 복용후 너무 많은 일이 벌어졌습니다...안 먹던 녹차를 먹게되고
>
> 어딜가나 약을 몸에 지녀야 안심(?)이 되고..머리스탈도 바뀌고..
>
> 마지막으로...여기 사이트에 들르시는 초보 탈모 여러분들...
>
> 제가 당부하고자 하는말은......자신이 탈모라고 생각되시면....
>
>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초기 치료가 최선책....
>
> 저는 앞으로도 계속 프샤만을 6개월동안 먹을 예정입니다...간간이 복용기
>
> 올리도록 하져...
>
> 제가 알고 있는 사실 몇가지....
>
> 프샤로 난 머리 끊으면 다시 빠진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프샤는 탈모가
>
> 시작되면 그 시한을 늦쳐주는 기능을 더 강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
> 여성 피임약처럼....(그 약이 아마 생리주기를 늦춰준다고 알고있는데)
>
> 프카 5ml 프샤 1ml...효능또한 똑같다고 나옵니다...
>
> 고로 어느것이나 드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
> 저도 프샤6개월 먹고서....그때 상황 봐서 약을 끊고 삭발을 하던지
>
> 프카로 복용을 하게 될지 모르겠군요...
>
>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프카는..여성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라고 하더군요..
>
> 가임여성(임신할 수 있는 여성) 프샤는 코팅이 되어있어 그럴 염려가 없지만
>
> 프카는 그 가루나...쪼개진 약을 여성이 만지게 되면...그 피부로
>
> 그 약을 흡수가능한다고 합니다....많은 기혼 남성분들.....
>
> 부인들이....커터칼 등으로서...잘라서 주시고..나머지를 필름통에 넣어서
>
> 보관 하신다고 하시는데...본인들이 잘라서 드시고..가급적 여자들이
>
> 못 만지게 하는게 좋을 듯 싶군요......아이를 낳으시려면....
>
> MSD 사 에서도 약을 프샤나 프카나 복용하면서 아이을 낳으면 기형아나 성기가
>
> 없는 아이가 출산하는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부정하면서도...
>
> 여성이 복용하거나..그 가루에 대해서는 상당히...염려하는거 같더군요..
>
> 제 견해가 틀렸다면.....지적해 주시고........
>
> 하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
> 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여러 탈모동지 여러분들....지금 우리에겐..
>
> 뒤돌아 설 공간도 없습니다....혹시나 하면..돌아서도 갈수 있는...판단력도
>
> 필요한 것입니다...머리 몇가닥 나려고...남은 가족들까지도...
>
> 몸고생 마음 고생..해서야 되겠습니까....
>
> 저도 결혼한 누나 집에 오지만.....머리는 보여줘도..프샤는 보여주지도
>
> 않습니다.........
>
> 오늘도 두서없는 글...혹시나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
> 올 겨울에 머리가 많이 나서.....프샤 약값으로....6만원으로..
>
> 약 안사고...미용실가서....머리 기똥차게 함 해보고 싶은 생각 간절한
>
> 밤입니다...여러분들도.....많은 희망 가지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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