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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술과담배

  • 24년 전

  • 933
0
26남 wrote:
안녕하세요^^
저도 님과 같이 술과 담배를 정말 많이 합니다.
끊을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제가 의지가 약한건지...
지금은 프카 먹으면서 그냥 계속 피고 마십니다..
머리 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술, 담배까지 끊을려니.. 정말 안되더군요^^
글구여.. 밑에 검색란에 '술','담배'라고 치면
원하시는 정보가 많이 나올겁니다.
냉정하게 글좀 읽어보라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제가 먼저 말씀드리는 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여기와보니 그냥 님들의 사연을 듣는것만으로
>
> 많은 위안이 됩니다.
>
> 저는 원래 숱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
> 주체할수 없을만큼 많은 뻣뻣한 빗자루 머리
>
> 친구들 보다 저의 머리가 좋았습니다.
>
> 그리고 대머리는 전혀 생각도 않했습니다.
>
> 고등학교때까지도 미용실 가면 머릿결좋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
> 근데 군복무때 부터 없어지더니 제대후 제가 느낄수 있을만큼
>
> 됐습니다.
>
> 시간이 흐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제머리를 보고 한마디씩 하기시작했습니다.
>
> 그러나 전혀 심각하게 생각안했습니다.
>
> 그런데 제대후 일년이지나자 이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
> 머리스타일도 할게없습니다.그래서 거의 스포츠로 짧게밀었습니다
>
> 그러나 지금은 짧게 자르지도 못합니다.하얀 속이 다보입니다
>
> 윗머리와 앞머리가 하얀속이 다보입니다.
>
> 이거 흥분해서 말이길어졌네요 그만 여기서 줄이고 제가 알고싶은것은
>
> 술과담배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입니다.
>
> 저도 한 보름전부터 프로스카를 먹고있는데 제가 워낙 술고래입니다.
>
> 답배도 많이피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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