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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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뒤돌아 보며..

  • 24년 전

  • 681
0
난 거의 매일 아침 같은시간에 출근합니다. 어느날 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꼭 그시간에 한 장애인을 보게 된다는것을 느낀것은 지난 봄이었나봅니다. 나이는 음 나와 비슷한 28,29세 정도.. 상태는 중증 장애인이라고 해야 될까..항상 어머니와 함께 부축을 받으며 마을버스를 기다리는것을 보며 평소 매일아침마다 재활훈련받으러 가나보다 생각했죠..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는데 그 어머니가 마을버스정류장 뒤켠에서 소리없이(정말 무리 서럽게) 울고 있더라구요 행여나 아들이 볼까 눈치보는 어머니 울음이라... 괜시리 나 까지 서글퍼지더라고요..그 어머니의 마음까지는 알순없었지만 내 경우라면 정말 어땟을까.. 라고 생각하면...지하철안 내내 우울하고 울고 싶어진거 있죠.
이곳에 들어오면 탈모나 대머리 때문에 괴롭다. 죽고싶다. 살기싫다..등등 많은 말들을 보죠..나두 그랫구...하지만 그게 다 내 배부른 소리고,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항상 앞만 보지말고, 옆도보고 뒤도 돌아보고, 그렇게 인생살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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