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중기 wrote:
> 2개월 전에 cj쇼핑보고 저거 바르면 하는 희망에 얼렁 구입해서
>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바르고 또 발랏건만.. 우째 머리가 더
> 빠지냐고요. 예전에는 뒷 머리카락을 올리면 정수리 부분이 카바
> 되었는데.이제는 올려도 가운데에 웅덩이 처럼 흔적이 남아요 ㅜ.ㅜ;
> 저는 자취를해서 방청소하면서 확인이 되거든요..
> 나의 분신같은 머리카락이 방안에 수북한것을... 2개월 전에는
> 그리 많이 빠지지 않았는데... 그놈의 모빌력
> 그러습니다. 일본놈덜이 대한민국청년들을 빡빡이 만들려고
> 제일제당과 합작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그놈의 모빌력입니다..
> 숫이 많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세요.. 모빌력..
> 아직도 할부 8개월 남았는데... 어떻게 반품할수 있는 방법이
> 없을까요... 거금 18X,000나 주고 구입했는데..
> 대기업에서 화려한 말장난으로.. 우리들의 손목을 비틀다니..
> 모빌력 팔아서 얼마를 더 벌런지 모르겠지만..
> 제일제당 높으신분들 이거 아셔야 됩니다. 기업 이미지에 떵칠한다는 것을...
> 모발력을 빠진 머카락을 복구하려고.
> 오늘 종로6가에 있는 동화약국에서 프카를 조심스럽게 물어 보았습니다..
> 의사말.. 처방전이 있어야되는데... 그러더군요.. 마침 앞에 피부과가 있어서
> 병원으로 같슴더. 의사가 면담을 시작하던군요. 1분 면담했나.. 그리고
> 프로페시야 2달분 56정 처방전을 써주더군요.. 갑자기 친구 동생이
> 생각나서. 4달분으로 처방전 적어 달라고 했거든요..
> 글구 병원을 나오려고 했는데. 이놈의 도둑놈들... 진찰료가 24,000원 이란다.
> 이런 처 죽일놈들, 2,400원도 아니고, 처음에 황당해서. 처방전 가지고 약국가면, 약 꽁짜로 주는줄 알았거든요.
> 제가 워낙 병원을 가지 않아서. 이눔의 씨빌눔의 의약분업 그래도 그 곳 간호원 얼굴은 무지 이쁘더라구요..
> 다시 약국가서 약 사려고 했는데, 의사 말이 앞 집(동화)약국가서 약 구입하라고
> 그랬는데, 대한민국 곤조있잖습니까. 시키는데로 하지않는.. 그래서 옆집에 가서
> 4개월분 4각에 220,000원 주고 프로페시아를 어렵게 구입했습니더..
> 1각에 28정씩 x 4각은 = 112정.. 220,000 / 112정 = 1,964원 죽일놈의 미국놈덜(미국약 맞죠)
> 5호선 지하철을 타려고 종로3가로 발길을 향하는데, 수많은 약국들이 있더군요..
> 약은 싸게 산는지 프로스카는 있는지? 궁금해서 한 약국에 들려서... 물었거든요.
> 머리가 많이 빠저.. 말이 나오기도 무섭게, 바르른 어떤 약을 추천 하더라구요, (그것 팔면 많이 남나봐요.)
> 무지 자랑하면서, 여러가지 감언이설로. 저를 꼬득이더라구요.
> 모발력에 속아서 그런 말들은 이젠 제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 산전수전 다 경험한 나에게,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지... 이눔의 돌팔이...
> 종로 3가에 다 왔는데 어떤 허르한 약국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하고. 들렸는데
> 전 머리카락이 빠저요. 거 프로XX.... 전 사실 약이름을 잘 몰라요.. 영어에 약애서.
> 대머리약 프로페시야 말이지.. 근데 이건 처방전 있어야 하는데. 하더라구요.
> 그 순간 얼마에요. 저의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1각 28정(알) 65,000원을 부르더군요.
> 근데요. 프로스카는요.. 1각 30정(알) 60,000원이야.. 아래서 꺼내서 보여주는데,
> 상자 앞에 5mg는 단어가 있더라구요.. 그때 처음 알았는데,
> 프로페시아는 1알에 1mg의 피나스테리드(머리카락을 나게하는 물질)가 들어있는
> 먹는 대머리 약이고, 프로스카는 1정에 5mg의 피나스테리드(머리카락를 나게하는 물질)가
> 있는 전립선 치료제라는 것을... 대머리 치료에는 하루에 1mg의 피나스테리드(머리를
> 나게하는 물질)만 있으면 충분한가봐요.. 프로스카을 5등분에서 먹으면 프로페시아약 먹는
> 것과 동일한 효가가 있다는것을 전날 대다모에서 읽어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 프로스카를 친구 동생것까지 120,000원 주고 2각구입했는데 처방전 없이도 주더라구요...
> 그런 정보들을 진작 알았으면 돈 아낄수 있었는데...
>
> 요점정리입니다.
>
> 프로페시아약=> 금액: 6만원, 용량:28정, 피나스테리드(머리카락을 나게하는 물질)1mg함유 하루한알28일까지 사용가능, 하루1,964원, 장점:먹기편함. 단점: 고가. 약분류: 대머리치료제
>
> 프로스카약 => 금액: 6만원, 용량30정, 피나스테리드 5mg함유
> 30정*5등분=150일까지 사용가능, 하루400원, 단점:먹기불편 장점:저가, 약분류: 전립선치료제
>
> 근데 프로페시아약 하루에 5알 먹으면 전립선이 치료될까요.. 근데요 전립선이 뭐에요..
> 참고로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같은회사 제품이더라구요.. 같은 성분을 용량만 다르게해서
> 하나는 대머리치료제 하나는 전립선치료제 왜이리 햇갈리게 만들어서
> 판매할까요.?, 왜 일까요.? (우리돈 묵을려고)
> 참고로 여자 및 18세이하 얼라들은 먹으면 안된데요. 묵으면 고자 된데요.. 고자가..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대머리 동지들 결혼에 꼴인 할때까지 심네자구요.. 대머리 화이팅...
> 글구 모빌력 조심하자구요.. 무서운 직공 모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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