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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층간소음 어디까지 이해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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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희윗집도 많이 뛰더라구요. 저는 9시까지는 그러려니 합니다.
오후 10시 이후로 그러면 전 무조건 윗집 찾아갈꺼 같습니다.
저는 세탁기까진 참아지는데 청소기는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그러시는 분들 잘 없긴하지만...
요즘은 그러시는 분들 잘 없긴하지만...
제 친구도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우퍼를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집콕이니 이해하려고합니다..10시이후에는 좀 신경이쓰네요ㅜ
제가 소음에 엄청 민감한데 2층에 세들어 사는 집에서 쿵쿵댈때는 시끄럽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옆집 소음은 미칠거같은데 ㅠㅠ
올라가시면 안되고 관리사무실로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바로 윗집도 있지만 옆윗집의 소음도 들립니다.
요즘엔 직접상대하지마세요 ㅠㅠ 관리실이나 경비실 통보하시는편이
직접 상대하는것 보단 관리실을 통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게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소음일 수도 있더라고요...
개짖는소리가 너무 커서 집까지 울리더라고요. 미치겠습니다.
얼마 전에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한달을 드릴질하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끝나니까 일주일 뒤인가 윗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한달 걸린다고 하네요... 드릴질 또 하고 하는데 진짜..
층간소음은 법적인 기준이 너무 애매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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