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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7살 딸 숙제 도와주다가 멘붕 온 수학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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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극한 개념 모르면 설명하기도 난해하네요
저는 공부를 포기했다는 생각이 너무 잘한것같아요.. 어설프게 알았다가는 더 아프겠네요
공부를 일치감치 포기하길 잘한거같아요 저게 초등학생문제라니
어떻게 증빙을 해야하는지... 어렵네요ㅠ
이제는 7살아이가 푸는 수학 문제는 못푸는 시대가왓군요ㅠㅠ
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와우 ... 수준보소....
헐.... 어린이의 눈으로 보면 쉬운데, 답은 아니겠고.... 어렵네요.
왜 그런지 증명하려면 모든 것이 어려워지네요ㅋㅋ 사실 1+1=2도 마찬가지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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