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의 경우는
동반탈락의 경우는 다 다시 납니다. 이런식으로만 설명을 했고
외국사이트를 가보니
동반탈락 (shock loss)
1. 일시적 탈모 (temporary) 2. 영구탈모 (permanently)
로 나눈 후 설명을 한 경우가 많더군요.
일시적탈모의 경우 우리나라 의사들이 설명한 것과 비슷한데
영구탈모의 경우
1. 아드레날린을 의료진이 너무 많이 쓴 경우
2. 얇아진 기존모 (탈모단계의 머리)
3. 이식중에 식모기로 기존모의 모낭을 손상시킨 경우
등등의 경우는 영구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네요.
1번의 경우는 의사가 수술할때 주의하면 되겠고
2번의 경우는 수술전 몇 개월전부터 프로스카를 먹을 것을 권장하며
3번의 경우는 결국 의사마다의 기술인듯.
그러니까 동반탈락이라고 해서 기존모가 다시 100%재생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음...저는 왜 세 가지 모두 주의를 듣지 못하고 냉큼 몸을맡기고 수술을 한걸까요. ;;;
저같은 경우는 없던자리에 이식한게 아니고 기존모 사이에 밀도보강한 케이스이며 동반탈락이 심한 편인데...
걱정되네요. (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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