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약 10개월 됬네요.
일단 달라진 점은.
1. 앞머리를 내릴수 잇게 됨.(아직 5% 부족한 이 느낌)
2. 간만에 만난 친구와 친구 와이프가 스타일이 괜찬아졌다고 말함.
3. 자신감 상승.
4. 현재 30대 중반인데 어려보이고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들음.
(입발린 말일지도).
5. 10살 차이랑 소개팅 했는데 결과 좋음.
만약 모낭이 무제한으로 있다면, 다시 수술 한다면 다시 500 주고 하고 싶어짐.
하지만 무제한이 아니기때문에..
여튼 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코자 [탈모 전문 미용실]에서 모공 보는 기기로 확인해봄.
중간 중간 모공이 안나와 있는게 보임.
그런데 원장 하는말이 나중에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함..(그건 시간이 지나 봐야 알고..)
뒷머리 상태를 확인해보니 원장이 하는 말이 " 이렇게 수술 결과 좋은 사람 보기는 드물다 " 고 함.
뒷머리 흉터도 안좋은 사람이 상당히 많다 함.
개인적인 생각은 나 정도는 안좋다 생각했으나 원장말 들어보니 이정도는 훌륭한 편에 속하는 듯.
여튼 이 미용실에서 머리깍은후 결재하는데 3만냥이라함. 난생 처음으로 1만냥 넘게 머리깍는데 돈씀.
그래도 해당 미용실에 자주 올 듯. 잘 깍는 듯함. 비싼게 괜히 비싼건 아닌 듯.
1년차에 사진 올리겠음.
그럼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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