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지난달 11에 모발이식을 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3주가 넘었는데도 전 이식모가 마니 남아있어서 난 빠지는게 예외인가보다하고, 좋아했는데요.
어제 모낭염이 살짝 생겨서 병원을 방문했더니,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너무 조심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말씀인즉, 두피에 각질이 마니 쌓여있고 이식모들이 너무 그대로이고한게 머리감을때 너무 조심조심 물만 대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면 오히려 두피에 각질이나 딱지가 떨어진게 제대로 제거가 안되서 염증같은것이 생길수있다고 하시네요.
조심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빠질머리는 빠지고, 새로나올머리에 대해서 관리를 잘 하는게 우선이라고 하십니다.
2주가 넘어가면 안정기라서 괜찮으니 미온수로 두피를 좀 불려서 지문으로 살살 문질러서 머리 감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당장 그렇게 해봤더니 우수수수 ㅜㅜ
마음은 철렁했지만 머리는 시원하고 기다려 보려구요 ㅋㅋㅋ
우리 회원님들 이식후 빠지는 머리는 당연한 거니, 마음편하게 먹고 기다려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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