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8입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데..
예전에는 큰 탈 없이 지내왔는데.. 이제는.. 영업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면서..
사람들 시선이 머리로 향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물론.. 안사람이 챙겨주는 프카 먹다 안먹다 했는데..
약만 먹어서는 안될 지경에 이르렀고, 약 챙겨 먹는거.. 그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모발 이식을 생각했는데.. 뒷머리 살점을 뜯어내서 심는다는거.. 겁나기도 하고..
비절개라고 해서.. 수술방법이 있다는데.. 생착율이 낮게 나타나는 문제도 보이고,,
병원이 어디가 좋은지.. 이식수술은 여러번 할 수 있는건지.. 등등..
궁금하게 너무 많네요...
안그래도 신경쓸일이 많은데.. 요즘은 머리때문에 영업도 못다니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닌척 하고 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큰 돌덩이 하나 올려 놓은 느낌입니다..
모발이식.. 그거 해서 다 좋아지는 거라면.. 망설임없이 하겠습니다만...
정확히 실패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병원 선택 여부인지.. 알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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