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탈모 유전은 없는데 집안 전체가 이마가 넓습니다.
20세때 탈모인가 싶어 병원에 방문했을때도 탈모가 아니라는 말듣고 그냥 넘어갔는데요
군대 전역이후 확실히 수가 줄어든걸 스스로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머리 기르면 괜찮겟지라고 싶다가 길어도 엠자부위랑 관자놀이 부위가 확실히 후퇴한걸 느껴서
모제림 jp모발이식센터 등 여러군데 병원방문해서 상담받았는데요, 그떄 당시에는 그냥 탈모 초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모발이식은 비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하면 너무 이른것 같다고 좀더 진행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 그말 듣고 안심하고 호주로 어학연수왔는데 이게 어지간히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너 탈모아니냐, 이마가넓다, 바닷가가면 머리에 젖을까 물도 못들어가고
바람이 워낙 세게 부니 스프레이도 잔뜩 뿌리고 스프레이 뿌리니깐 머리는 더욱 악영향받을꺼같고...
그래서 한국들어가서 모발이식 받을생각인데..
받는게 나을까요?.. 모발이식 받고 꾸준히 약먹어서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살다가 나중에 받는게 나을까요.. 이게 너무큰 콤플렉스여서 오히려 이 스트레스가 탈모를 더 촉진시키는게 아닌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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