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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버티기] 50일..암흑기 속에서 자책 중입니다.

  • 12년 전

  • 1,845
8
4000모 심었구요..200모 더 해주셨다고 하던데..

토욜에 친구 와이프가 유산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랑 술을 완창 먹어버렸네요..ㅜㅜ

어제 하루종일 누워 있고 오늘 출근하는데..맘이 씁쓸해서 올립니다.

모발이식하고 3주간 금주했구요.,(제가 생각해도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발이식전에는 일주일에 3-4번씩 음주를 했고 많이 먹을 때는 7-8병까지 먹는 폭주가 였습니다. 3-4병 평균으로 마시구요..

3주가 지나서 소심하게 한병 먹고 참았는데..한달 지나고 나서 다시 평소로 돌아간거 같아..씁쓸합니다. 물론 주2-3회에 3-4병에서 멈추고는 있는데..음주가 확실히 모발에는 안 좋은거 같아서..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요..ㅜㅜ

흡연도..ㅜㅜ 3-4일 참다가 조금씩 피우기 시작했는데..역시 2주정도 지나서는 3일에 한갑씩 피우고 있네요..

ㅜㅜ
정말 전 자기 관리가 꽝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회해놓고 퇴근할때면 다시 유혹을 잘 못넘기네요..

그냥 암흑기 속에서 자기 관리 못하는 제가 넘 못나보여서 올려봤습니다. 암흑기는 당연히 찾아오는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담담한데..관리부실로 망할꺼 같에요..흑..ㅜㅜ 자업자득이겠지만..

여기에 올리고 회원님들께 따끔한 충고 받고 제 생활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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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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