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절개법으로 정수리조금 그리고 이마에 3000모 이식한지 7일차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후두부가 당기는건 여전한데...절개부위 왼쪽이 더 아파서 만져보면 붓기가 많이 다릅니다. 왼쪽은 많이 부어있어요. 좀 더 만져보면 실밥이 길게 나와있더군요. 이부분이 자꾸 상처를 건드려서 그러는건지..조금 잘라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실밥제거는 금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길쭉하게 나와있는 이 실밥 하나가 너무 거슬립니다. 당김증상이 더 심해져서 아예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겠는 느낌.
그리고 샴푸를 꼭 모발이식전용샴푸를 사용해야하나요. 사실..뒷머리는 일반샴푸로 감고 이식한 이마와 정수리만 전용샴푸로 감았는데. 너무 살살감아서 안좋은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드라이로 머리 털면서 말리지도 못하니까 머리를 말려도 젖은머리 그대로 마른모양이 되어버리네요.
아 그리고 이식한 머리카락이 너무 빨리자라요ㅋㅋㅋㅋ 일주일됐는데 많이 자란게 보일정도...이러면 탈락없이 자랄 수도 있는건지....보면 모낭하나에 한가닥정도 심어져 있는데 나중에 두가닥 세가닥이 날 수도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질문이 너무 많아 답변이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2주만 참으라고 하는데. 이거 참을성이 없어서그런듯 일주일만에 몇개를 올리네요...
실밥제거하고 사진과 후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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